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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리스 힐튼 ‘성형 무한도전중’
  • 2008-07-01 hit.2,004

세계적인 재벌가의 상속녀이자 사고뭉치로 유명한 패리스 힐튼이 11월 7일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있다. <BR><BR>그녀의 얼굴은 우리나라의 미적인 기준에서는 약간 동떨어진 감이 없지 않다. 약간 사각턱인 패리스 힐튼은 V라인이 대세인 우리나라 연예인과는 대조적이며 코끝이 약간 아래로 쳐진 매부리코를 자신의 얼굴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곳이라고 자랑을 하는 것을 보면 국내 연예인과는 취양이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BR><BR>그런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성형 전과 성형 후의 그녀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그녀의 얼굴은 지난 몇 년간 조금씩 변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왠지 졸려 보이는 쳐진 눈은 또랑또랑한 큰 눈으로 바뀌었고, 콧대도 더욱 오뚝해지면서 매부리코로 변화되었음을 볼 수 있다. 최근에는 가슴성형까지 논란이 되고 있어 성형을 향한 그녀의 무한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BR><BR>사람마다 미의 기준, 성형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저렇게 성형을 한 뒤 그녀의 얼굴은 이전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얼굴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성형으로 인한 자신 있는 행동이나 표정으로 노래, 연기, CF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인정받았다. <BR><BR>▶ 내가 원하는 데로, 하지만 자연스럽게 <BR><BR><A href="http://www.lhclinic.com/" target=_blank><FONT color=blue><B>LH성형외과</B></FONT></A> 의료진은 “이전에는 남들과 같은, 특히 연예인처럼 해달라는 요구가 많았다면, 요즘의 환자들은 자신의 결점에서 조금만 수정하는 자연스러운 시술을 원한다”고 밝혔다. <BR><BR>눈 성형은 병원마다 여러 가지 시술법을 소개하고 있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시술법은 비슷하고 한정되어있다. 절개법과 매몰법이 그것인데,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추세에 맞게 매몰법을 많이 선호한다. <BR><BR>하지만 매몰법은 눈꺼풀이 두꺼운 경우에는 잘 풀릴 위험이 있으므로 무조건 시술 할 수는 없다는 것이 전문가의 소견이다. 상담 시 이러한 점을 듣고 서도 매몰법을 고집하다가 재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BR><BR>보다 자연스럽게 커지는 것을 원하는 경우에는 앞트임과 뒤트임을 권한다. 앞트임, 뒤트임은 눈 양쪽의 길이를 넓게 해주기 때문에 실제적인 눈의 크기가 커 보이면서 쌍꺼풀 시술 후 좌우의 눈의 크기와 밸런스까지 맞춰줄 수 있다. <BR><BR>▶ 생체 친화력이 중요 <BR><BR>코 성형에서 자연스러운 보형물로는 고어텍스가 있다. 고어텍스는 열이나 약품에 강한 테플론계 수지를 늘인 후 가열하여 무수한 작은 구멍을 뚫은 합성섬유로 코나 광대뼈, 턱 등 얼굴의 여러 부위를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는 첨단 소재로 알려졌다. 인체 내에 삽입한 경우 이러한 작은 구멍을 통해 우리 몸의 조직이 자라 들어가게 되어 콧등의 피부가 얇더라도 자연스럽게 몸에 적응하기도 하며 생체 친화력이 높아 부드러운 느낌을 주어 보다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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