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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만 작아도 스타일이 산다! 안면윤곽술 ok!
  • 2008-07-01 hit.1,783
<P>공효진, 최여진, 변정수…. 이 스타들은 공통점이 있다. 모두 빼어난 미인은 아니라는 것, 하지만 스타일만큼은 이들을 따라올 자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기에는 늘씬한 몸과 함께 조막만한 얼굴이 한 몫을 하고 있다.</P>
<P>못난이가 미녀가 되기 위한 성형의 시대는 이제 갔다. 사실 주위를 둘러보면 눈살이 찌푸려질만큼의 추녀는 별로 없다. 실제로 성형외과를 찾는 많은 이들은 이미 성형을 한 것인지 의아할 정도로 아름다운 여성들도 많이 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좀 더 완벽한 아름다움인 것이다. </P>
<P>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기존의 눈이나 코 성형으로 멈추지 않고 얼굴의 전체적인 사이즈를 작게 하고 분위기를 어려 보이게 하는 안면윤곽술이 유행하고 있다. 타고난 멋진 얼굴은 아니라도 작은 얼굴만으로도 충분히 스타일이 살 수 있기 때문이다. </P>
<P><B>▶ 작은 얼굴로 스타일 up! ~안면윤곽술</B></P>
<P>작은 얼굴, 동안의 특징은 어떤 것일까? <A href="http://www.lhclinic.com/"><B>LH성형외과</B></A>; 의료진과 함께 부위별로 자세히 알아본다.</P>
<P>-볼록하고 넓은 이마= 대표적인 연예인으로는 전도연이 있다. 넓고 볼록한 이마는 순진해보이는 이미지에서부터 소녀다운 느낌까지 전반적인 동안의 느낌을 준다. 하지만 이마가 좁은 경우에는 너무 답답해 보이고, 이마가 네모난 여성은 중성적인 느낌을 들게 한다. 이런 경우 안면 윤곽술에서는 이마에 보형물을 삽입하거나 자가 지방을 이식해서 볼록하게 다듬어 준다. 달라진 이마 하나만으로도 훨씬 부드럽고 어려보이는 인상을 갖게 된다. </P>
<P>-생기 있어 보이는 눈= 연예인들치고 눈이 작은 사람은 별로 없다. 그만큼 눈은 얼굴의 이미지 형성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수술로써 쌍꺼풀을 했다고 하더라도 눈두덩이가 심각하게 푹 꺼진 경우엔 왠지 늙어 보이는 느낌을 주게 된다. 적당한 정도의 눈두덩이는 있어야 어려보이고 생기 있어 보이는 눈이 완성된다. 이 경우도 자가지방이식술로 교정이 가능하다. </P>
<P>-통통한 볼= 작아 보이는 얼굴, 동안의 필수 조건이라면서 이마를 시술 받았는데 그 사람의 볼은 마치 환자처럼 푹 꺼지고 광대뼈가 튀어나왔다면 그야말로 우스꽝스럽고 왠지 어색할 것이다. 작은 얼굴에 광대뼈는 어울리지 않는다. 또한 약간 통통한 볼은 곡선을 형성해서 얼굴이 부드러워 보이고 어려보이는 효과를 준다. 볼에 살이 너무 없다면 자가지방이식을 통해 약간 통통하게 만들 수 있다. </P>
<P>이 외에도, 얼굴이 왠지 모르게 커 보이는 경우에는 근육이 발달된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 보톡스 시술을 통해 근육을 수축시켜, 본래 보다 작아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시술되고 있는 코 성형만으로도 얼굴의 중심이 살아, 원래 자신의 얼굴보다 더욱 작아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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