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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밑이 어두워서 슬픈 이들을 위한 뷰티 시크릿
  • 2009-12-28 hit.2,065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0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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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A href="javascript:img_view(`7483`)"><IMG class=img_1 src="http://www.mjknews.com/data/newsThumb/1261544405&amp;&amp;ADD.thumb580" border=0></A></P></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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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height=5></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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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999999><SPAN>↑↑&nbsp;LH<FONT onmouseover="mouse_Over(this,`성형외과`);" style="CURSOR: pointer;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_Click(this,`성형외과`);" onmouseout=mouse_Out();>성형외과</FONT>(다크서클)</SPAN></FONT></P></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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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666666>ⓒ LH성형외과</FONT></P></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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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height=10></TD></TR></TBODY></TABLE><SPAN>전혀 피곤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고단해 보이는 인상, 재미있는 상황에 한껏 빠져 있는데 재미없느냐는 주변의 반응, 다른 날과 컨디션이 똑같은데 어디 아프냐는 주변의 걱정 등의 반응에 익숙하다면 당신도 혹시 <FONT onmouseover="mouse_Over(this,`다크서클`);" style="CURSOR: pointer;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_Click(this,`다크서클`);" onmouseout=mouse_Out();>다크서클</FONT>의 피해자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SPAN><BR><BR>피곤함의 대명사인 다크서클은 스크린에서도 그 역할을 톡톡히 한다.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에서 힘겨운 삶에 지친 간호사 ‘수경’을 연기한 배우 L씨는 단아한 이미지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서서 영화 관계자들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 그녀가 현실의 괴로움을 감내하는 ‘수경’역의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다크서클 분장이었다. <BR><BR><SPAN>다크서클이 가져오는 이미지에 대한 고민은 연예인도 예외가 없다. 내년 1월 개봉을 앞둔 영화 ‘용서는 없다’에서 과학수사대 실력파 부검의 강민호 교수 역을 맡은 S씨는 한 인터뷰에서 40이 넘으면서 자연스레 생긴 다크서클이 고민이라고 털어 놓았다. 뿐만 아니다. 12년간의 연예계 생활 동안 쌓아온 <FONT onmouseover="mouse_Over(this,`뷰티`);" style="CURSOR: pointer;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_Click(this,`뷰티`);" onmouseout=mouse_Out();>뷰티</FONT> 노하우를 담아 ‘유진’s 뷰티 시크릿’을 출간한 뷰티의 대명사 E씨 또한 자신의 콤플렉스로 피곤할 때 생기는 다크서클을 꼽았다. </SPAN><BR><BR>❚ 연예인도 예외 없는 다크서클, 해결은? <BR><SPAN>LH성형외과(엘에이치성형외과) 이용국 원장은 “다크서클은 <FONT onmouseover="mouse_Over(this,`피부`);" style="CURSOR: pointer;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_Click(this,`피부`);" onmouseout=mouse_Out();>피부</FONT>의 색소침착, 음영에 의한 그림자 등 여러 가지의 <FONT onmouseover="mouse_Over(this,`원인`);" style="CURSOR: pointer;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_Click(this,`원인`);" onmouseout=mouse_Out();>원인</FONT>에 의해 나타난다.”며 “개개인의 원인에 맞는 치료여야 만족할만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한다. 다크서클의 원인은 피부가 얇아 피부 밑의 혈관이 비추어 보이는 경우, 눈과 <FONT onmouseover="mouse_Over(this,`눈 밑`);" style="CURSOR: pointer;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_Click(this,`눈 밑`);" onmouseout=mouse_Out();>눈 밑</FONT> <FONT onmouseover="mouse_Over(this,`지방`);" style="CURSOR: pointer;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_Click(this,`지방`);" onmouseout=mouse_Out();>지방</FONT>, 눈 밑 골격의 형태나 피부의 두께에 의해 나타나는 경우 등이 있다. </SPAN><BR><BR>전자의 경우에는 피부층을 보강해주는 필러나 자가 지방이식을 통한 교정이 효과적이다. 필러는 시간이 지나면 100% 흡수되어 버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주사 시술이기 때문에 시술이 비교적 간단하고 붓기가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비해 자가 지방이식은 시술 직후 조금 부을 수 있지만 일정 부분만의 흡수가 일어난다는 점에서 효과적이다. <BR><BR>눈 주위는 다양한 표정을 위한 움직임이 많은 부위이기 때문에 주입한 필러나 이식한 자가지방이 뭉치게 되면 눈 밑의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보일 위험이 있다. 이에 비교적 근본적인 다크서클의 해결 방법은 눈 안쪽 결막을 통한 지방재배치이다. <BR><BR>LH성형외과(엘에이치성형외과) 이용국 원장은 “지방재배치로 눈 밑의 볼륨을 유지함과 동시에 음영이 진 골을 메워주고 튀어 나온 지방막을 다시 조여주면 만족할 만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한다. 지방재배치는 교정된 효과가 오래 지속이 된다는 점 외에도 상처나 붓기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는 방법이다. <BR><BR>다크서클 때문에 항상 피곤하고 아파 보이는 인상으로 고민하고 있었다면 이를 교정해 보는 것이 어떨까. 개개인의 다크서클 원인에 맞는 적절한 치료는 당신을 훨씬 활기 있고 환한 이미지로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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