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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100미터 미인, 1미터 미인?
  • 2009-09-11 hit.2,113
<P align=left><IMG alt="" hspace=0 src="/files/common/200909112022966164.jpg" align=baseline border=0><BR><BR><BR>‘그녀를 만나기 100m 전’이라는 노래가 있다. 한 남자가 여자를 만나기 100m전이 설렘을 담은 노래로 그녀를 위해 장미꽃도 사는 등 잔뜩 기대감이 부풀어있는 남성의 모습을 그렸다. 허나 그가 바랐던 그녀가 100m 미인이었다면 어떠했을까. 이런 설렘은 가차 없이 깨지고 말았을 것이다.<BR><BR>100m 미남 혹은 100m 미녀라는 말이 있다. 100m의 거리를 두고 보았을 때에는 흠잡을 수 없지만 가까이서 보면 외적으로 호감을 주지 못한 경우 백미터 미남, 미녀라는 말을 하게 된다.<BR><BR>일미터 앞에서 보았을 때도 호감을 줄 수 있는 외모가 되기 위한 방법은 의학적인 힘을 빌리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작은 눈에는 또렷한 쌍꺼풀 라인을 만들어줌으로써 보다 또렷하고 큰 눈매를 연출하고, 오뚝하지 않고 낮은 코나 주먹코 등에는 콧대를 세워줌으로써 전체적인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이다.<BR><BR>■또렷한 눈매, 1미터에서 보자!<BR><BR>LH성형외과(엘에이치성형외과) 이용국 원장은 “눈성형을 할 때에는 수술방법 등에 따라 그 모양과 느낌이 달라질 수 있는데, 이를 결정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눈매와 피부 두께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며 “연예인이나 자신이 보았을 때 예쁜 눈매를 고집하는 것은 자칫 재수술의 결과를 불러오기도 한다.”고 조언한다.<BR><BR>눈꺼풀이 얇은 경우에는 매몰법을 이용하고, 피부가 두껍고 처졌을 경우에는 절개법을 이용한 시술이 적절하다. 매몰법이 풀릴까 걱정되고 절개법은 자칫 흉터가 남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선택이 망설여진다면 부분절개법을 이용하는 것도 좋겠다.<BR><BR>동양인의 경우 몽고주름으로 인해 자칫 시야가 답답해 보일 수 있으나 앞트임 시술을 이용하면 보다 시원한 눈매 연출이 가능하다.<BR><BR>■1미터 앞에서도 당당한 오뚝한 콧대<BR><BR>코는 얼굴의 중심으로 콧대 하나만으로도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콧대를 오뚝하게 세워주면 세련되어 보이고 입체적으로 보여, 상대적으로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BR><BR>LH성형외과(엘에이치성형외과) 함정욱 원장은 “코성형은 단순히 콧대를 높여줄 뿐 아니라 콤플렉스 역시 해결할 수 있다.”며 “주먹코나 매부리코 같은 경우는 본인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데, 이를 코성형으로 해결하는 것이다.”고 전한다.<BR><BR>보다 성공적인 코성형을 위해서는 얼굴의 여러 가지 모양을 따진 뒤, 적절한 모양으로 코성형을 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오뚝한 코를 선망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런 경우 실리콘 보형물을 이용하게 되며 때에 따라서는 연골이나 고어텍스 등을 이용한 보형물을 선택하게 된다.<BR><BR>100미터에서 봤을 때는 미인이더라도 1미터에서 보면 호감을 주지 못하는 외모가 될 수 있다. 100미터는 물론 1미터 앞에서 보았을 때도 호감형의 외모가 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동그랗고 커다란 사슴 같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이 아닐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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