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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여름 방학, 날 위한 스펙을 쌓아볼까?
  • 2009-07-13 hit.1,924
<IMG alt="" hspace=0 src="/files/common/200907131394250708.jpg" align=baseline border=0><BR>여름방학이지만 도서관은 여전히 북적대고 있다. 너도 나도 여름방학 나의 스펙을 쌓기에 열중이다. 토익 시험을 보고 해외연수를 다녀오고, 각종 인턴쉽에 바쁜 나날을 보내는 예비 직장인들이지만, 이들이 결코 빠뜨리지 않는 일이 있으니, 바로 성형외과를 찾는 것이다. <BR><BR>실제로 성형외과 환자 중의 70%가 방학을 이용하여 성형외과를 찾으며, 이들의 이유는 대부분 `이미지`라고 한다. 취업을 위해 보다 나은 이미지를 갖고 싶어 성형외과를 찾는 것이다. <BR><BR>이렇게 어느 덧 인상관리 역시 취업 준비생의 필수가 되어버렸다. 서류상의 스펙 역시 중요하지만 첫인상 역시 자신의 스펙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첫인상을 좋게 만들, 날 위한 스펙을 쌓기 위해서는 어떤 ‘관리’가 필요할까. <BR><BR>⁍ 또렷한 눈매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BR>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성형수술은 단연 ‘쌍꺼풀 수술’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연예인들 역시 가장 많이 하는 시술로, 눈성형을 했을 때에는 보다 부드러운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홑꺼풀인 경우 대부분이 딱딱하고 격에 맞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BR><BR>LH성형외과(엘에이치성형외과) 이용국 원장은 “눈성형은 쌍꺼풀 라인과 눈의 길이 등에 따라 각기 다른 느낌이 날 수 있다.”며 “또한, 몽고주름이 있는 경우에는 시야가 답답해 보일 수 있어 앞트임을 해주게 된다. 앞트임을 해주면 보다 시원한 눈매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한다. <BR><BR>대표적인 눈성형의 방법에는 소위 ‘집어주는’ 매몰법과 절개법으로 나뉠 수 있는데, 최근에는 매몰법과 절개법의 단점을 최소화 하고, 장점을 갖춘 부분절개법을 이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BR><BR>⁍ 이목구비의 중심, 코성형! <BR>얼굴의 중심은 단연 코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성형을 하는 것만으로도 전체적인 이미지가 변화할 수 있다. <BR><BR>LH성형외과(엘에이치성형외과) 함정욱 원장은 “코성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얼굴과의 조화이다.”며 “얼굴과의 조화가 잘되어야지 어색하지 않고, 티 나지 않는 코수술이 가능하다.”고 전한다. <BR><BR>코성형의 경우 자신이 상상했던 것과 사뭇 다른 느낌에 재수술을 감행하는 이들도 있다. 이는 모두 첫 수술에서 ‘제대로 된’ 수술 방법이나 보형물을 선택하지 못해서이다. 때문에 코수술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중한 자세가 필요하다. <BR><BR>코성형의 경우에는 원래의 코모양이나, 수술 방법, 원하는 코 모양 등에 따라 수술방법과 쓰이는 보형물이 달라질 수 있다. 때문에 시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BR><BR>올 여름 방학 도서관에 앉아 서류 스펙을 쌓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면접관과의 그리고 새로운 회사와의 첫 대면에서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실전 스펙 역시 빼놓지 말아야할 ‘필수’가 아닐까 싶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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