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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모만을 위한 성형? 자신감 회복을 위한 성형!
- 2008-07-14 hit.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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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SPAN class=sec_title id=lblTitle><FONT size=4>미모만을 위한 성형? 자신감 회복을 위한 성형!</FONT></SPAN></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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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HEIGHT: 16px"><SPAN class=sub_title id=lblSubtitle>LH성형외과(엘에치성형외과) 함정욱 원장이 전하는 성형수술</SPAN></TD></TR></TBODY></TABLE><BR><BR>초등학생 이하의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들을 보면 아이들이 엄마를 닮지 않은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BR><BR>엄마의 크고 또렷한 눈망울과 진한 쌍꺼풀, 높은 코의 흔적을 아이에게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것이다. 쌍꺼풀 없이 작은 눈에 낮고 뭉뚝한 코의 아이와 함께 있으면 조카가 아니냐는 질문까지 받게 된다. <BR><BR>물론 아빠를 닮았을 수도 있지만 그것도 아닌 경우라면? 결혼 전 엄마의 사진들을 찾아 확인해봐야 할 것이다. <BR><BR>성형이 대중화되면서 성형 후 자녀를 출산한 경우 자신의 변신 전(?) 모습을 쏙 빼닮은 아이의 모습 때문에 난감한 경험을 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고 있다. <BR><BR>이 사실을 아는 가까운 지인들은 아이 다 크면 수술 시켜줄 돈 지금부터 모아야 하는 것 아니냐며 뼈있는 농담을 던지기도 한다. <BR><BR>가장 대중적인 쌍꺼풀 시술로 작고 답답했던 눈을 해결했다면 다음 차례로 오똑한 콧날을 위해 코성형수술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BR><BR>크고 또렷해진 눈매와 어울리지 않게 낮고 볼품없는 코가 자꾸만 신경 쓰이는 것이다. 못생긴 코 때문에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이것이 콤플렉스로 작용하고 있다면 코 성형을 통해 개선해보는 것은 어떨까. <BR><BR><B>◇높이거나~ 교정하거나~</B> <BR><BR>단순히 낮은 코가 고민이라면, 보형물을 통한 ‘융비술’을 활용하면 된다. 하지만 낮은 것뿐 아니라 개인적 콤플렉스로 작용할 만큼 못생긴 코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당사자의 미적인 면은 물론, 삶의 자신감 회복을 위해서라도 교정해주는 것이 좋다. <BR><BR><A href="http://www.lhclinic.com/" target=_blank><FONT color=blue><B>LH성형외과</B></FONT></A> 함정욱 원장은 “성형수술은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개인적 만족감을 얻기 위해서만 받는 것이 아니다”며 “개인적인 콤플렉스로 작용할 수 있는 단점들을 보완하여 자신감 회복의 기회로 삼는 이들도 많다. 이렇게 뚜렷한 목표를 갖고 시술 받을 경우가 더욱 큰 만족도를 나타낸다”고 전했다. <BR><BR>콧등에 돌출 부위가 있고 코끝이 쳐진 매부리코의 경우 돌출부위를 다듬거나 돌출부위를 제외한 곳에 보형물을 통해 전체적인 높이를 맞춰주면 된다. 코가 긴 경우라면 비중격연골과 비중격점막, 비익연골의 형태를 적절히 바꾸는 것만으로도 교정이 가능하며, 얼굴까지 비대칭으로 보이게 하는 휜 코가 고민이라면 휜 부분을 코뼈를 절골해 새롭게 맞추고 비중격을 바로잡아 준다. <BR><BR>이 외에도 코끝이 낮고 옆으로 넒은 경우 코끝만을 높여주면서 모양을 만드는 것 역시 가능하다. <BR><BR>성형수술이 대중화 되어 손쉽게 받을 수 있게 되었지만 엄연히 ‘수술’적 요법을 활용해 자신의 본래 모습을 변화시키는 일이다. <BR><BR>때문에 심사숙고 후 시술 결정을 내렸다면, 가장 정확한 시술을 받을 수 있는 병원과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아 직접 상담 거쳐 시술 받아야 시술 후의 만족도 역시 높아질 것이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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