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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나들이 인파 급증... `피부 잔주름도 급증?!`
  • 2008-07-04 hit.1,664

<P>직장인들의 연이어 쉬는 날이 늘면서 나들이 인파도 급증하는 추세다. 전국의 유원지는 휴일을 만끽하려는 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초여름처럼 포근한 날씨는 외출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P>
<P>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날씨에 자칫 피부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잡티나 잔주름이 많이 생기는 등 피부가 노화되기 쉽다고 전한다. 강렬한 햇볕에 노출되는 피부는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건조해지기 쉬운데, 이렇게 피부가 건조해지면 주름이 더 쉽게 생길 수 있다. 나들이에서 내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 <A href="http://www.lhclinic.com/">LH성형외과 </A>의료진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P>
<P><STRONG>◎ 외출 시 피부노화 막으려면</STRONG></P>
<P><U>보습 크림을 발라야<BR></U>외출하기 전 세안 후 스킨로션 등 기초화장과 함께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보습이다. 본격적인 화장에 들어가기 전에 영양크림, 에센스 등 피부 보습에 도움이 되는 화장품을 바른 뒤 가볍게 닦아 낸다. 촉촉한 피부로 피부노화를 예방하자. </P>
<P><U>자외선 차단제는 필수</U><BR>보습을 충분히 해 주었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자. 자외선 차단제는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해주는 중요한 무기(?)이다. 단, 자외선 차단제는 바른 뒤 20분이 지나면서 효력이 나타나므로 외출 20분 전에 발라야 한다. 또한 3시간 정도가 지나면 다시 덧발라 주어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계속 볼 수 있다. </P>
<P><U>햇볕 강한 날에는 모자를</U><BR>한 낮 온도가 27를 육박하는 ‘여름’ 날씨에, 그것도 낮에 나들이를 간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다고 해도 햇빛에 노출되기 쉽다. 피부를 더 확실히 보호하기 위해서 모자를 쓰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P>
<P><U>외출 후 피부진정 시키기</U><BR>집에 돌아오면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좋다. 마스크 팩이나 녹두, 오이, 두부를 이용한 팩은 피부진정, 미백 효과가 있다. 두부팩은 각질층의 수분을 보호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또한 화장솜에 화장수를 듬뿍 묻혀서 얼굴에 5분 정도 올려놓는 방법도 도움이 된다. </P>
<P><A href="http://www.lhclinic.com/"><STRONG>LH성형외과</STRONG>; </A>함정욱, 이용국 공동원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부나이가 이미 탄력을 잃은 노화의 길로 들어섰다면 간단한 시술을 통해 피부나이를 되찾을 수 있다고 전한다. 이용국 원장은 “건조한 피부, 노화된 피부는 주름이 생기기 쉽다. 눈가주름, 팔자주름, 미간 주름 등 다양한 얼굴 주름을 개선시키는 데는 보톡스가 도움이 된다. 이는 간단한 주사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고 효과적으로 주름을 개선해준다.”고 전한다. </P>
<P>이 원장은 “또한 필러주입을 통해 주름도 개선하고 피부가 탱탱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이는 깊은 주름에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필러는 피부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이루어져 안전성을 인정받은 시술이다.”라 전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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