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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성형/쌍꺼풀> 세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미인의 조건
  • 2008-07-04 hit.1,972
세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미인의 조건이 있을까? 지난 70년대부터 지금의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세기의 미녀들을 보면 미인의 기준에도 일정한 유행이 있음을 알 수 있다. 70년대의 국민여동생 임예진, 80년대의 하이틴 스타 이상아. 90년대의 심은하, 고소영, 이승연에서 현재의 김태희까지 최고의 미녀라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타들, 뭐가 달라졌을까?<BR><BR>▶ 얼굴형의 변화, U형에서 V형으로<BR><BR>2000년대 특히 2007∼2008년은 미인의 얼굴형이 훨씬 갸름해졌다. 이승연, 고현정 등의 80∼90년대의 스타들이 보기 좋은 동그스름한 달걀형에 약간 통통한 볼살을 가졌던 것에 비해 최근의 여배우들은 너나할 것 없이 뾰족한 갸름한 얼굴과 볼살 없는 날씬한 얼굴이다. 최근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태희나 한예슬 역시 뾰족한 V형의 얼굴에 군살 없는 얼굴이다. <BR><BR>하지만 이러한 스타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전체적인 얼굴형의 변화 외에 눈이나 코 등의 이목구비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성형을 했든 자연산이든 미녀로 꼽히는 이들 미녀들의 눈은 적당한 쌍꺼풀과 함께 동그란 모양을 하고 있으며, 코 또한 오뚝하다.<BR><BR>▶ 변하지 않는 것, 동그란 큰 눈 <BR><BR>전문가들은 "시대에 따라 미인의 기준이 조금씩 변하고 있지만 잘 변하지 않는 것은 `눈의 모양`이다. 우리나라의 남성들이나 여성들은 대체로 동그랗고 쌍꺼풀이 자연스럽게 진눈을 선호하고 그런 눈의 스타를 미인으로 본다"고 전한다. 즉, 세대가 바뀌어도 잘 바뀌지 않는 미인의 조건은 동그랗고 큰 눈이라는 것. <BR><BR>이러한 이유로 오늘도 많은 여성들은 쌍꺼풀, 눈성형을 하기 위해 상담을 하고 전문의를 찾고 있는 것이다. 많은 여성들이 막연히 쌍꺼풀을 하면 자신의 바람대로 눈모양이 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무조건 크게, 무조건 유명 모 연예인처럼 해달라는 주문을 의사에게 늘어놓는다. <BR><BR>▶ 눈성형의 관건은 자연스러움 <BR><BR>하지만 쌍꺼풀 수술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연스럽게, 나에게 어울리는 눈성형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눈성형은 자신의 얼굴형과 코와 입과 조화를 이루는 눈을 디자인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누군가를 흉내내려하기 보다는 의사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원하는 눈모양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그에 적합한 성형을 해야 한다. <BR><BR>LH성형외과 이용국 원장은 "이러한 점에서 요즘의 환자들에게는 과도한 눈성형보다는 자신의 결점을 보완해서 보다 아름다운 눈매가 연출되도록 하는 시술을 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시술이 훨씬 자연스럽고 성형한 티는 나지 않으면서 시원하고 큰 눈매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고 전한다. <BR><BR>쌍꺼풀 수술에는 매몰법이나 절개법으로 눈꺼풀을 겹치도록 하는 수술 외에도 앞트임과 뒤트임 시술이 있다. 이것은 보다 더 자연스럽게 눈이 커지도록 하는 시술로, 앞트임은 몽고주름으로 가려져있던 눈의 숨은 부위를 드러나게 해주어 눈이 커보이게 하며, 뒤트임은 눈 양쪽의 길이를 넓게 해주기 때문에 실제적인 눈의 크기가 커 보이면서 쌍꺼풀 시술 후 좌우의 눈의 크기와 밸런스까지 맞춰줄 수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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