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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어지는 연예계 결혼소식, 가장 아름다운 신부는?
  • 2008-07-04 hit.1,739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연예계에서 결혼 소식이 연이어 발표되고 있다. 개그맨 박명수가 8살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한다고 밝힌 후 바로 박명수의 매니저인 정실장과 정준하의 코디 최코디도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무한도전에 겹경사가 벌어진 것이다. 그것에 이어 가수 김진표와 탤런트 윤주련 커플도 오는 5월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P>이처럼 연예계에 불고 있는 결혼 붐이 증명해주듯이 일반인들의 결혼도 많이 이뤄지는 시기가 바로 이 무렵이다. 날씨가 풀리는 봄이 되면서 웨딩시즌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해마다 3월이 시작되면 그 해의 웨딩 트렌드가 새롭게 등장하곤 한다. 웨딩드레스, 메이크업, 헤어 등과 관련된 웨딩 아이템들이 새롭게 출시되는 것이다.</P>
<P>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벌써부터 각종 웨딩관련 업체에서는 2008년 유행 스타일을 소개하고 있다. 이에 특별한 날 아름다운 모습으로 단장하길 꿈꾸는 예비신부들은 분주하다. 자신의 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방법을 모색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것보다도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바로 신부의 ‘얼굴’이다.</P>
<P><STRONG>◇ 갸름하고 작은 얼굴만이 신부를 빛나게 한다!</STRONG></P>
<P>올 봄 웨딩 트렌드를 살펴보면 ‘작고 갸름한 얼굴’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선 웨딩드레스의 경우 어깨와 목을 가리는 하이넥 스타일이 유행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얼굴이 크고 각진 경우에 얼굴을 더욱 부각시킨다는 특징을 가진다. 게다가 헤어스타일도 얼굴형이 전부 드러나는 전통적인 업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어 큰 얼굴의 예비신부들에게 고민을 안겨주고 있다.</P>
<P><A href="http://www.lhclinic.com/"><STRONG>LH성형외과</STRONG>; </A>함정욱 원장은 “최근 결혼을 압둔 예비신부들이 많이 내원하고 있다. 대부분이 결혼식 당일에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얼굴형을 개선시켜주는 ‘안면윤곽술’을 선호하는 편인데, 특히 요즘에는 성형기술의 발달로 간단한 시술과 빠른 회복이 가능해져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전한다.</P>
<P>작고 갸름한 얼굴을 만들기 위해 주로 수술하는 곳이 바로 턱이다. ‘최소절개 사각턱 축소술’을 통해서 수술 후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고 흉터도 남지 않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절개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보톡스 주사요법’을 받기도 한다. 이는 보톡스 주사를 통해 턱 근육을 수축시키는 방법으로 매우 간편하다는 장점을 가진다.</P>
<P>또 업스타일이 잘 어울리도록 해주는 이마 수술도 인기다. ‘보형물 삽입술’이나 ‘자가 지방 이식법’을 통해 볼록하고 입체적인 이마를 만들 수 있는데, 머리카락을 전부 올리더라도 또렷한 인상과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선이 살아있는 옆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또 좀 더 볼륨 있고 어려 보이는 얼굴을 원하는 경우에는 볼 부위에 자가지방이식을 함으로써 비교적 간단하게 넓적해 보이는 얼굴을 개선할 수가 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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