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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년의 `회춘술`, 남성과 여성이 많이하는 수술 달라
  • 2008-07-04 hit.1,890
젊은 세대는 눈, 코나 몸매 성형을, 중년이후의 세대는 주름제거나 노화로 인해 오게 되는 신체적 변화에 대처하는 시술을 주로 한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중년이후에도 단순히 주름 때문이 아닌 다른 이유로 성형외과를 찾는 이들이 많다. 소위 `회춘술` 이라고 알려진 중, 장년층의 성형, 어떤 것이 있을까?<BR><BR>자료에 따르면 중, 장년층의 경우 얼굴잡티제거, 주름제거와 함께 눈과 관련된 성형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남성과 여성의 경우 조금 양상이 다른데, LH성형외과 의료진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BR><BR>▶ 중, 장년층 여성들이 가장 많이 하는 `상안검성형술`<BR><BR>주부 이현수(55세, 가명)씨는 얼마 전부터 앞을 볼 때 답답하다. 젊은 시절 눈 두덩이가 도톰했던 이 씨는 나이가 들면서 눈 두덩이의 탄력이 떨어져, 점점 눈 쪽으로 살이 쳐져 급기야 시력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쳐진 눈꺼풀은 속눈썹까지 밀어 눈썹이 눈을 찌르는 일이 자주 발생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BR><BR>이 씨와 같은 경우가 중장년층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일이다. 눈꺼풀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쳐져 시력이 저하되거나 속눈썹이 안구를 찌르고, 결국 시력이 나빠지는 것이다. 심한 경우에는 외출이 하기 싫을 정도로 쳐지는 경우가 있어 성형으로 교정하는 것이 좋다. <BR><BR>이런 경우 하는 시술이 바로 상안검성형술이다. 말 그대로 쳐진 눈꺼풀을 위로 올려주는 것인데, 쳐져서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고 지방도 제거해 주는 시술이다. 쳐진 피부를 제거해주면서 쌍꺼풀을 함께 시술하는 경우가 있는데, 단순한 쌍꺼풀 시술과는 좀 다르다. <BR><BR>▶ 중, 장년층 남성들이 가장 많이 하는 `하안검성형술`<BR><BR>압구정동 하애비(60세, 가명)씨는 요즘들어 부쩍 인상이 무서워 졌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얼마 전 구정 명절에는 오랜 만에 본 손자를 기쁜 마음에 안았다가 아이가 할아버지가 무섭다며 엉엉 울기까지해 난감했다고. 하 씨는 평소 무서운 인상은 아니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 눈가에 볼록하게 쳐진 살 때문에 인상이 변했다고. <BR><BR>하 씨처럼 남성들, 중년 이상의 남성들의 눈 밑이 볼록해지는 현상은 노화현상으로 인한 흔한 증상이다. 이것은 근육을 싸고 있던 지방이 밀려나오면서 볼록해지는 것인데, 인상이 무서워 보이거나 더욱 나이가 들어보이게 하기 때문에 교정이 필요하다. <BR><BR>이런 경우 하는 시술이 바로 하안검성형술이다. 이 시술은 눈 밑에 늘어진 피부와 지방을 잘 펴주어서 볼록했던 부분을 평평하게 만들어 주는 성형술이다. 단순하게 눈 밑의 지방만을 제거하면 다시 볼록해질 수 있으므로 지방과 함께 늘어진 피부, 근육을 전체적으로 펴주는 것이 중요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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