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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민감한 눈가 잔주름, 이렇게 관리하자!
  • 2008-07-02 hit.1,555

얼굴에서 주름이 가장 먼저 생기는 부위는 어디일까? 바로 눈 주변이다. 눈가는 피부가 얇고 건조하기 때문에 약한 자극에도 쉽게 변할 수 있다. 평소 눈을 비비는 습관이 있거나 눈 화장을 제대로 지우지 않는 경우에는 20대 초반이더라도 주름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BR><BR>본격적으로 피부의 노화가 시작되는 30대에는 눈주름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는데, 이런 눈가의 주름은 화장을 했을 때 더 갈라져 보일 수 있어 많은 여성들이 고민하곤 한다. 하지만 더 이상 거울 앞에서 걱정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냥 나뒀다가는 더 깊고 큰 주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BR><BR>△ 눈주름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BR><BR>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습관이다. 우선 1차적인 해결책으로 주름을 유발하는 자세를 피해주는 방법이 있다. 특히 잠을 잘 때는 장시간동안 일정한 자세를 유지하기 때문에 올바른 수면습관을 가져야 한다. 엎드려서 자거나 옆으로 고개를 돌리고 자면 얼굴의 피부가 밀리고 눈이 눌리면서 주름이 생기게 되므로 똑바로 누운 자세로 얼굴이 천장을 바라보도록 하고 자는 것이 좋다.<BR><BR>물론 아무리 좋은 수면 자세를 가지고 있어도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눈주름이 생기게 된다. 그러므로 평소 눈가를 촉촉하게 지켜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눈가는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수분함량이 높은 보습크림이나 콜라겐을 함유하고 있는 아이크림을 꼭 발라줘야 한다. 아직 주름이 생기지 않았더라도 미리 예방하기 위해 젊은 나이부터 챙기는 것이 좋다. <BR><BR>그 다음으로 잊으면 안 되는 것이 바로 자외선 차단제다. 자외선은 피부의 콜라겐을 파괴하고 주름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인데, 일반적인 아이크림의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기 때문에 눈 주변에 따로 썬크림을 덧발라줘야 하는 것이다.<BR><BR>△ 이미 자리 잡은 주름은 주사로 해결 <BR><BR>LH성형외과 이용국 원장은 "노화가 심해지면 기능성 화장품을 꾸준히 발라도 주름이 개선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간단한 주사요법을 통해 해결이 가능한데, 그 방법에는 `보톡스`와 `필러`가 있다"고 전한다. <BR><BR>보톡스는 주름에 많이 시술되는 방법으로, 시술 후 표시가 나지 않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장점을 가진다. 바쁜 현대인들도 무리 없이 시술받을 수 있는 것이다. 보톡스는 시술 후 2일-1주일 사이에 효과가 나타나고 6개월 정도 후에 주름이 다시 생기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여러 번의 시술을 통해 나중에는 주름이 잘 생기지 않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BR><BR>필러는 주름이 자리 잡은 피부 밑에 레스틸렌이나 메트리덱스 등의 물질을 주입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주름부위에 살이 차오르면서 피부가 팽팽해지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굵은 주름도 개선이 가능하고 1년-1년 반 정도의 기간 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을 가진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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