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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이 졸고 있다는 안검하수, 쌍꺼풀로 해결
  • 2008-07-02 hit.1,792

새로운 것을 발견하거나, 좋아하는 일 앞에서 사람의 눈은 초롱초롱 빛나기 마련이다. 빛나는 눈, 이것은 호기심이 기반이 되는 좋은 현상이다. 하지만, 평소 따분한 인상을 준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적이 있는가? 머릿속은 깨끗하게 맑은데 왜 졸고 있느냐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지 않은가? <BR><BR>자력으로 눈꺼풀을 올릴 수 없는 안검하수의 경우, 평소 졸고 있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게 된다. 안검하수는 윗눈꺼풀이 늘어져 눈꺼풀을 올릴 수 없는 병이다. 선천성의 경우 동안신경의 발육장애로 양쪽 눈의 눈꺼풀이 늘어져서 사물을 보는 것에 불편하다. 후천성인 경우 동안신경의 전부 또는 일부가 매독, 결핵으로 침해 되었을 때 신경의 외상과 안와 염증으로 인해 나타난다. <BR><BR>전수복(가명 49살)씨는 안검하수로 평소에 졸리다는 말을 많이 듣는 편이다. 그동안 무시해왔던 말들이었지만, 최근 모임에 다녀와서는 안검하수를 치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전씨의 안검하수는 심한 편은 아니지만, 윗눈꺼풀의 쳐짐 현상이 심해서 눈을 제대로 뜨는 것이 어렵다. <BR><BR>생기 있는 모습은커녕, 오히려 뚱한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전씨에게는 차곡차곡 쌓여 스트레스가 되었다. 결국 전씨는 성형외과를 찾아갔다. 다행히도 심한 안검하수가 아니라서 쌍꺼풀 절개술을 통해서 눈꺼풀이 제자리를 찾았다. <BR><BR>▶ 미적효과는 더불어 가져라 <BR><BR>안검하수는 눈을 뜨는 근육의 힘이 약한 눈을 말한다. 눈을 뜰 때 이마를 올리게 되고, 졸린 듯한 모습을 보이게 한다. 이 경우 수술은 느슨해진 근육을 쪼여주는 시술이 필요하다. 쌍꺼풀 절개술은 이 때 가장 효과적이다. 안검하수의 정도에 따라서 수술법이 다양하지만, 윗눈꺼풀이 쳐짐 현상을 보일 경우, 쌍꺼풀 수술이 제격이다. <BR><BR>쌍꺼풀 수술은 대부분 미적인 효과를 위해서 시술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간혹 안검하수나,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경우 치료법으로도 시술이 진행되기도 한다. 이때는 미적인 효과를 더불어 볼 수 있으며 안구 콤플렉스를 치유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BR><BR><A href="http://www.lhclinic.com/" target=_blank><FONT color=blue><B>LH성형외과</B></FONT></A> 이용국 원장은 “안검하수처럼 눈과 관련된 질환은 큰 콤플렉스를 야기 시키기 쉽다. 가장 먼저 답답하고 뚱한 인상을 만들고, 의욕이 없어 보이게 한다. 이는 점점 대인기피증까지 만들어 낼 수 있다. 간단한 쌍꺼풀로 시술 될 수 있는 안검하수가 많으므로 가까운 병원을 찾아가 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BR><BR>2주 정도면 어느 정도 붓기가 모두 제거되며, 보통 쌍꺼풀 수술처럼 일상복귀가 가능하다. 함정욱 원장은 “쌍꺼풀은 20분도 채 걸리지 않는 시술이므로 직장을 다니면서 시술을 하는 방법이 앞으로 활발해질 것이다”고 전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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