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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대방의 눈을 보면 성격을 알 수 있다?
  • 2008-07-02 hit.1,676
<P>배우 문근영이 드라마 &lt;바람의 화원&gt; 촬영에 전념하기 위해 대학에 휴학계를 제출했다고 한다. 2006년, 성균관대 국문학과에 입학한 문근영은 현재 2학년을 마친 상태다. 그동안 그녀는 착실하게 수업에 참여하며 높은 학점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는 출석하지 않는 대부분의 연예인들과 많이 다른 모습이어서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기도 하다.</P>
<P>‘국민 여동생’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문근영은 그 별명만큼 매우 친숙하고 정감 가는 배우이다. 그녀는 평소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늘 성실한 모습을 보여줘 왔는데, 그 착한 성격은 그녀의 눈 모양을 통해 그대로 나타난다. 선한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인 크고 동그란 눈망울은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이기도 하며, 그것 때문인지 아역시절부터 선한 캐릭터를 많이 맡아오기도 했다.</P>
<P><STRONG>◇ 상대에게 호감 주는 눈을 만들려면?</STRONG></P>
<P>사람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이 어떤지 대충 짐작할 수 있다. 문근영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마치 토끼처럼 귀엽고 호감이 느껴지는 눈 모양을 하고 있는 그녀는 성격도 귀엽고 호감형이다. 그렇다면 호감이 느껴지는 눈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모양을 의미하는 것일까?</P>
<P>문근영의 눈을 예로 들어보면 쌍꺼풀은 적당하지만 눈 자체의 크기는 매우 동그랗고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눈이 큰데도 전혀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바로 쌍꺼풀 때문이다. 쌍꺼풀이 두껍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짝 보이는 모양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근영 뿐만이 아니다.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대부분의 여배우들이 이러한 눈 모양을 가지고 있다.</P>
<P>이렇게 자연스러운 쌍꺼풀에 전체적으로 큰 눈은 요즘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눈이다. 김태희, 한가인, 송혜교 등의 대표미인들도 모두 이런 눈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눈은 동양적이면서도 서양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하는데, 사실 일반적인 한국인들에게서는 이런 눈을 찾기가 쉽지 않다. </P>
<P><A href="http://www.lhclinic.com/">LH성형외과 </A>이용국원장은 “한국인의 외모가 많이 서구화되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쌍꺼풀 없고 작은 눈이 대부분이다. 큰 눈을 만들기 위해서 쌍꺼풀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눈이 선천적으로 아주 작은 사람은 앞트임을 함께 해주는 것이 좋다. 쌍꺼풀 라인은 눈을 커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지만 눈 자체의 크기를 늘려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고 설명한다.</P>
<P>앞트임은 몽고주름이 있고 눈 사이가 먼 경우에 적합하다. 이는 쌍꺼풀 수술을 한 후에 양쪽 눈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수술법으로, 시술 후에는 크고 시원해 보이는 눈을 가질 수 있다. 또 쌍꺼풀 수술에는 매몰법과 절개법이 있는데, 자연스러운 쌍꺼풀을 만드는 것으로는 매몰법이 적합하다. 하지만 눈꺼풀이 두꺼운 경우에는 쌍꺼풀이 풀릴 걱정이 없는 절개법으로 시술하는 것이 더욱 확실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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