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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잡지
  • 자신 있는 신체 부위, 당당하게 드러내라!
  • 2008-07-02 hit.1,562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으로 스크린에 복귀한 탤런트 이보영. 그녀가 1월29일 KBS <상상플러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자신의 얼굴에서 옆선이 가장 자신 있다고 밝히며, 셀프카메라를 예쁘게 찍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P>그녀는 셀프카메라를 찍을 때에는 갸름해 보이는 얼굴라인 연출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옆선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고개를 낮춘 후에 눈을 크게 뜨고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설명과 함께 포즈를 취해 보였다. </P>
<P>또 화제에 올랐던 것은 그녀가 MBC 아나운서 시험을 본 적이 있다는 사실이다. 당시 1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시험까지 갔지만, 현재 MBC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이정민에게 그 자리를 빼앗겼다고 고백했다. 결국 떨어지긴 했지만 100대1을 통과한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P>
<P><STRONG>◇ 자타가 인정하는 얼굴형, 누구나 가질 수 있다</STRONG></P>
<P>특히 아나운서 시험의 카메라 테스트에서 통과하려면 또렷한 이목구비와 그것을 더욱 강조시켜주는 갸름한 얼굴형을 가져야 한다. 이보영은 이 테스트에서 모두 통과하고 최종으로 남은 경쟁자 중 하나였으니, 그곳에서도 외모를 인정받은 셈이다.</P>
<P>그녀가 직접 밝혔듯이 그녀는 갸름하고 보기 좋은 턱 선을 가지고 있다. 이런 얼굴선은 모든 여성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요즘에는 선천적으로 각진 턱을 가진 사람들도 사각턱 축소술을 통해 갸름한 턱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최근에는 최소절개를 통한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흉터 없이도 수술을 받을 수가 있다.</P>
<P><A href="http://www.lhclinic.com/">LH성형외과</A>; 함정욱원장은 “턱 축소술은 흉터가 남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약간만 절개를 하여 시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술시간도 짧고 회복도 빨라 수술 후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다.”고 설명하며,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감을 가진 경우에는 축소술 대신 보톡스 주사요법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방법은 보톡스의 근육 수축 효과를 이용한 것으로, 주사만으로도 갸름하고 작은 얼굴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고 덧붙인다.</P>
<P>예쁜 얼굴형을 결정짓는 부위는 턱 이외에도 이마가 있다. 볼록한 이마는 외모를 어려 보이게 하고 더욱 더 입체적이고 또렷한 인상을 만들어 준다. 예쁜 이마를 만드는 방법에는 보형물 삽입과 자가 지방 이식법이 있다. 볼록한 이마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얼굴을 갖게 해주고, 선이 살아있는 옆모습을 만들어 낸다.</P>
<P>함정욱원장은 “나이가 들면서 볼 살이 빠지게 되는데 이런 경우 나이가 들어 보이고 얼굴이 더욱 넓적해 보일 수 있다. 이때에는 자가지방이식을 통해 자연스러운 볼 살을 만들어주어 한층 어려보이는 외모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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