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닫기
  • 이벤트1
  • 이벤트2
  • 이벤트3
  • 이벤트4
이전메뉴
  • 신문잡지
  • HOME > 보도자료 > 신문잡지
다음메뉴
신문잡지
  • 콧대가 높으면 자신감도 상승?
  • 2008-07-02 hit.1,972
<P>콧대가 높다는 말은 거만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콧대는 그 사람의 성격과 비유되어서 남을 무시하는 사람들로 비유되어 왔다. 하지만 이제 콧대가 높다는 것은 이목구비가 뚜렷하여 남들 눈에 잘 띄는, 그만큼 주목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되었다. </P>
<P>시대에 따라서 미남미녀의 기준이 변하고 있다. 그리고 유행하는 얼굴형과 이목구비가 달라진다. 그 이유는 바로 유행과 흐름이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또한 변화를 좋아하는 신세대의 성향이 반영되기 때문이다. </P>
<P>최미진(가명)씨는 낮은 콧대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정면이나 옆면에서 봤을 때 콧대가 너무 낮아서 이목구비가 뚜렷하지 않고, 언제나 확실히 인상을 심어주지 못했다. 연예인들의 사진을 보면 너무나 예쁜 이목구비가 부럽기만 했다. 최씨의 콧대가 낮은 이유는 안경을 오랫동안 써서 콧대가 살짝 낮아진 것이었다. </P>
<P>너무 낮은 콧대 때문에 미간도 넓어 보이고, 어디서든 주목받지 못하는 자신이 너무 답답했다. 결국 최씨가 선택한 것은 성형수술이었다. 비록 성형을 통해서 변신을 하게 되는 것이지만, 최씨는 콧대가 높아지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P>
<P><STRONG>▶ 필러와 지방이식을 통해서<BR></STRONG>점차 사람들의 콧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흔히 잘 나가는 배우라는 명성이 붙는 배우들을 보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콧대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배우들에게 콧대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스크린이나 TV를 통해서 더욱 확실한 이미지 전달을 위해서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P>
<P>콧대를 높이기 위해서는 필러와 지방이식이 필요하다. 이 두 가지 방식은 보형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방이식은 자가 조직을 통해서 콧대를 높이는 시술법이다. 미세한 관으로 흡입된 주사기를 통해서 코에 주입하므로 절개를 할 필요가 없다. 더불어 흉터에 대한 걱정도 필요 없다. </P>
<P>지방이식은 절개를 하거나 박리를 하는 수술이 아니므로 회복기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 시술 후 3일 정도 부기는 있지만 보형물을 삽입하거나 절개하는 수술에 비해서는 회복기간이 빠르고 일상 복귀 또한 가능하다. 콧대 지방이식은 지방세포가 단순히 삽입되는 것이 아니라 생착 되어 자신의 신체 일부가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영구적인 효과가 있다. </P>
<P>필러는 양미간 뿐 아니라 코 전체를 자연스럽고 예쁘게 높일 수 있다. 과거에는 실리콘을 이용해서 코를 높였지만 필러와 지방이식이 도입되면서 코 성형은 간단하고 빠른 성형법으로 자리 잡았다. </P>
<P><A href="http://www.lhclinic.com/">LH성형외과 </A>함정욱 원장은 “코와 콧대를 세우는 시술은 얼굴의 윤곽을 잡아주는 기초적인 시술법이다. 간단하면서도 효과가 빠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환자들이 늘고 있다. 자가지방을 이식할 경우 영구적인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 목록
LH성형외과특장점
왼쪽으로이동
오른쪽으로이동
  • 서울대학교
  • 대한의사협회
  • 서울대학교병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