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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결 8대 1`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연예인 1,2위는?
  • 2008-07-02 hit.11,432
<P>지난 21일 밤11시 SBS 프로그램, ‘대결 8대 1’에서는 성형외과 의사 50명에게 실시한 ‘성형 상담 시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연예인은?’이란 설문의 답을 알아맞히는 게임이 진행되었다. 패널들이 맞춘 정답 중 거의 과반수에 해당하는 여성들의 지지로 1위에 오른 정답은 ‘김태희의 눈’ 이었다. 다음으로는 ‘한가인의 코’가 닮고 싶은 연예인으로 나란히 2위에 올랐다. 최근 TV만 켜면 어디서든 이 두 미녀의 CF를 쉽게 접할 수 있는데, 그 인기만큼 성형외과에서도 미녀들의 파워는 대단한 것 같다.</P>
<P><STRONG>▶ ‘김태희의 눈’처럼!</STRONG> <BR>쌍꺼풀이 없는 성인 여성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쌍꺼풀 수술은 ‘일상’이 되어 버렸다 그러다보니 ‘더욱 잘’하는 곳을 찾게 되고, 병원 입장에서는 ‘보다 더’자연스럽게, 하지만 예쁘고 크게 쌍거풀 수술을 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김태희의 눈은 ‘자연스러운 쌍꺼풀, 좌우의 폭이 적당한 눈, 눈 밑의 애교지방’ 이 완벽하고 아름다운 눈이다. 말 그대로 최근의 트렌드에 맞는 눈인 것이다. </P>
<P>- ‘진짜’ 동그란 눈을 위해<BR>만들었지만 원래 있었던 것 같은 눈을 위해 흔히 하는 방법은 매몰법이다. 매몰법은 절개법과 달리 ‘절개’라는 과정이 없어 회복이 빠르고 부기가 적어 자연스럽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몰법 시술 후 풀리는 사례가 잘 발생하면서 절개법시술을 원하는 환자가 늘고있다. <A href="http://www.lhclinic.com/">LH성형외과 </A>이용국 원장은 “절개법을 하면 모두 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러운 눈이 될까 고민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시술하는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절개법으로도 훨씬 자연스러운 쌍꺼풀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고 전한다. </P>
<P>천연미인이라고 알려져 있는 톱스타 모 양도 사실 살짝 앞트임을 해주었다는 것은 알만한 이들은 모두 아는 이야기인데. 그만큼 쌍꺼풀과 같이 중요한 것이 눈의 좌우 폭이다. 앞트임은 몽고주름으로 가려진 눈의 앞부분을 보이게 해주어 눈이 훨씬 커보이게 한다. 뒤트임은 사람에 따라 제한적으로 시술한다. </P>
<P><STRONG>▶ ‘한가인의 코’처럼!<BR></STRONG>많은 여성들이 원하는 한가인의 코. 원래 높았던 코를 조금 고쳤다고 이야기한 그녀지만 고치기만 한다고 해서 모두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 일단, 날렵하면서도 옆에서 볼 때 약간 버선코 모양의, 오똑한 코가 그리 쉽진 않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예전에는 무조건 높은 코를 원하는 여성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한가인처럼 오똑하면서도 옆에서 보았을 때는 약간 버선처럼 살짝 올라간 콧대를 원하는 추세이다.”고 전한다. </P>
<P>-오똑한 콧날을 위해<BR>많은 성형방법 중 흔히 선택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보형물을 이용한 방법이다. 실리콘, 고어텍스, 실리텍스 등 여러 가지 보형물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고 오똑한 코를 만들 수 있는데, 그 중 가장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보형물로는 실리텍스를 들 수 있는데, 이것은 실리콘을 고어텍스로 감싸,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모양의 연출이 가능하다. </P>
<P>패널로 출연한 김미려가 스스로 밝혔듯이, 김미려가 코 성형을 위해 선택한 방법은 ‘필러’이다. 영구적인 시술법이 아니고 마취를 요하지는 않지만 주사요법을 이용한 ‘코 성형술’이라고 함이 맞을 것이다. </P>
<P><A href="http://www.lhclinic.com/">LH성형외과 </A>함정욱 원장은 “코 성형에서 중요한 것은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원하는 모양과 가능한 방법에 대한 의견교환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무리한 성형은 부작용이나 재수술의 위험을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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