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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의 훈장 `주름`, 없애고 삽시다
  • 2008-07-02 hit.1,671
나이가 들면서 하나씩 생겨나는 훈장과도 같은 주름. 이제는 정말 시간의 흐름은 막을 수 없는 것일까? 하나 둘 늘어가는 주름이 나이 드는 서러움과 함께 몰려오다니. 중년들에게 주름은 피할 수 없는 삶의 여정인 가 보다. <BR><BR>주름은 피부가 쇠하여 생긴 잔줄을 말한다. 또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노화에 의해 피부재생능력이 떨어지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골이 파이는 현상을 말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피부가 거칠어지면서 건조해질 뿐이 아니라 처지고 기미, 잡티, 검버섯과 같은 색소성 질환도 많아진다. 주름은 노화의 시작이다. <BR><BR>또한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탄력성을 잃으면 피부는 늘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다. 주름이 가장 먼저 생기는 곳은 피부가 가장 약한 눈가이다. 그 후 이마, 눈썹, 입, 목, 턱에 잔주름이 자리를 잡게 된다. <BR><BR>직장인 노모(43)씨는 요즘 부쩍 늘어난 주름 때문에 고민이 많다. 나이에 비해 그동안 꽤 탱탱했던 피부를 자랑했던 노씨는 어느 순간 주름이 자신의 얼굴 전체에 패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육아와 집안일 그리고 회사 일까지 더해지면서 노씨가 느끼는 부담감은 점점 커져갔고, 그리고 인해서 노씨는 늙어간다는 느낌을 받았다. <BR><BR>결국 노씨는 성형외과를 찾았다. 안 그래도 폐경기가 다가오는 것 같아서 불안한 가운데 주름은 노씨를 더욱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 같았다. 노씨는 필러를 통해서 얼굴의 잔주름을 개선했다. 효과는 정말 뛰어났다. 회사직원들도, 자신도 젊어졌다는 느낌을 받았고 자신감 또한 배가 되어 살아났다. <BR><BR>▶ 시간이 지나면 자연 흡수 <BR><BR>필러는 주름살이나 여드름 흉을 교정하기 위해서 피부나 피하지방 내에 주입하는 물질이다. 간단한 주입술로 주름살을 교정할 수 있어 피부미용 영역에서도 각광 받고 있다. 필러는 주름살이 있는 부분을 외부 물질로 채워서 올려줌으로써 주름을 치료한다. <BR><BR>레스틸렌과 메트리덱스는 피부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이를 피부에 채워 넣어 탱탱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팔자주름과 굵은 주름에 효과적이며, 레스틸레은 1년, 메트리덱스는 18개월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 <BR><BR>인체에 삽입용으로 사용하는 필러는 신체조직에 의해 화학반응이 일어나서는 안 되며, 오래두어도 모양이나 크기에 변화가 없고, 유연하여야 하고 유착을 일으키지 않아 원치 않을 때는 언제든지 제거할 수 있어야 한다. <BR><BR>LH성형외과 함정욱 원장은 “필러는 시술의 간편성이 뛰어나며 주름의 정도와 부위에 따라서 적절한 필러 물질을 사용해야 한다. 대부분 필러 물질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생체 내에 자연 흡수되는 성질이 있으므로 인체에 무해하다”고 설명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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