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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 하루에 한번 먹어야 다크서클 완치
  • 2008-07-02 hit.1,585

팬더는 전국적으로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별명이다. 눈 밑 그늘진 그림자가 팬더와 닮았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다크서클은 눈 밑으로 검게 그늘진 것을 말한다. 피곤함이 쌓이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점점 그늘짐이 심해져 꼭 아픈 사람처럼 얼굴의 생기를 잃게 한다.
<P>박종진(가명 18살)씨는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다. 사실 공부보다는 컴퓨터 게임이나 운동을 하는 것에 시간을 더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수험생이다 보니 박씨는 스트레스를 적지 않게 받고 있다. 게임으로 밤을 지새우고, 식사를 거르는 날이 많아지고, 수험생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저절로 피곤함이 늘어만 갔다.</P>
<P>박씨는 최근 거울을 보다 깜짝 놀랐다. 눈 밑으로 그림자가 늘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다크서클이 얼굴 전체를 탁하게 만들어 꼭 환자 같아 보였다. 그 후 박씨는 다크서클에 좋다는 연어와 브로콜리를 자주 섭취했지만 한번 그늘진 다크서클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nbsp;&nbsp;</P>
<P><STRONG>▶왜 나만, 다크서클이<BR></STRONG>다크서클은 눈 밑 지방이 쌓여서 그 부위의 피부가 부풀어 오르고 늘어져서 어두워지는 것이다. 눈 주위에 오랜 기간 습진이 있었던 경우에도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어 생길 수 있으며 눈 밑의 정맥확장 잔주름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중 가장 큰 원인은 멜라닌 색소의 양이다. 사람마다 멜라닌 색소가 달라, 그 양에 따라서 다크서클이 나타난다.</P>
<P>눈가의 색조 화장 또한 다크서클을 만든다. 눈가 피부는 연약해서 화장을 잘 지우지 않으면 알르레기나 피부염이나 염증이 잘 생긴다. 이때 눈 주변 세포는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멜라닌 세포를 많이 만들어 내고 그 이유로 다크서클이 생기게 된다. 눈가의 염증이 생기면 가렵게 되고 자꾸 손으로 비비게 되면서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기 때문이다.&nbsp;&nbsp;&nbsp;&nbsp;&nbsp;</P>
<P>멜라닌 색소는 일정량 이상의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멜라닌 세포는 다량의 세포를 만들어 내는 데 이것이 피부 표면까지 생성되어 검어지는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P>
<P><STRONG>▶ 비타민이 필요해<BR></STRONG>그렇다면 다크서클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A href="http://www.lhclinic.com/"><STRONG>LH성형외과</STRONG></A>; 이용국 원장은 “다크서클은 하루 이틀 민간요법을 쓴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이 아니다. 색소침착에 의한 경우 레이저로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 <BR>&nbsp;&nbsp;&nbsp;&nbsp; <BR>지방 재배치를 통해서 느슨해진 지방막을 다시 쪼여주거나, 피부의 처짐이 있는 경우는 눈의 바깥쪽 일부만을 절개 한 후에 늘어난 피부를 절제하는 것이 좋다. 다크서클 시술의 경우 이틀정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며, 눈 주변을 자극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P>
<P>더불어 이용국 원장은 “평소 비타민 섭취는 필수며, 눈가 지압을 통해서 다크서클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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