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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펄 메이크업, 넓적한 얼굴엔 안 어울려
  • 2008-07-02 hit.1,898

올 겨울 메이크업의 특징은 단연 펄(pearl)이다. 펄 메이크업은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화장법이다. 펄을 이용하여 화사하게 반짝이는 화장을 하면 신비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는 강한 메이크업보다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요즘의 흐름에 맞는 메이크업이라 할 수 있다.
<P>한 듯 안한 듯 투명한 피부톤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해야 한다. 이마, 콧대부터 코끝, 턱, 광대가 자연스럽게 돌출되면서 눈매는 깊고 입술은 반짝이는 메이크업을 통해 보다 입체적인 얼굴을 표현한다. 피부에는 펄 메이크업 베이스, 눈에는 펄 아이섀도, 입술에는 펄 립스틱을 바른다. </P>
<P>하지만 좀 더 입체적이고 또렷한 얼굴을 만들기 위해 펄을 과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이 넓적하거나 턱이 각진 경우에는 펄 화장이 어울리지 않는다. 펄 화장의 기본은 티가 안 나고 은은한 것에 있기 때문이다. </P>
<P><B>△ 입체적인 얼굴은 펄 메이크업 필요 없어 </B></P>
<P>펄 메이크업은 원래 입체적인 얼굴을 가진 사람에게 더욱 효과적인 화장법이다. 살짝만 포인트를 주어도 성형을 한 것 같은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연예인들의 화장이 자연스러워 보이는 것도 다 그런 이유 때문이다. 사실 원래부터 입체적인 얼굴을 가진 사람이라면 굳이 펄 화장을 하지 않고 파우더와 립스틱만 발라줘도 입체적으로 보인다. </P>
<P>LH성형외과 함정욱원장은 “입체적인 얼굴의 조건은 적당히 볼록한 이마와 광대뼈, 그리고 얼굴을 작아보이게 하는 갸름한 턱 선에 있다. 입체적인 얼굴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안면윤곽술을 권한다.”고 설명한다. </P>
<P>각진 턱과 지나치게 튀어나온 광대는 축소술을 통해 교정할 수 있다. 얼굴에 절개를 가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최근에는 최소절개를 통한 시술이 가능하다. 흉터가 남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약간만 절개를 하여 시술이 이루어진다. 수술시간도 짧고 회복도 빨라 수술 후 일상생활에도 큰 불편이 없다. </P>
<P>또 동그랗고 입체감 있는 이마를 만들기 위해서는 보형물이나 지방이식을 통한 시술을 한다. 볼록한 이마는 옆모습을 부드러운 S자 형태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아름다운 옆선을 가질 수 있다. </P>
<P>함정욱원장은 “사각턱이거나 넓적한 형태가 아닌데도 얼굴이 유난히 커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때에는 근육이 발달된 경우로, 보톡스 시술을 통해 근육을 수축시켜 본래 보다 작아 보이는 얼굴형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인다.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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