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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견탤런트들도 주름수술하나?
  • 2008-07-01 hit.1,597

<P>TV드라마를 유난히 좋아하는 가정주부 강수미(가명, 44)씨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드라마를 챙겨본다. 주말에는 ‘황금신부’, 평일에는 ‘이산’을 즐겨보곤 하는데 지난 화요일 강씨의 직장인 딸이 거실을 지나가며 말했다. “저 아줌마 또 나오네? 견미리던가? 근데 저 아줌마 주름이 나보다 없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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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씨는 평소 배우 견미리를 유난히 좋아해 그녀가 나오는 드라마는 꼭 챙겨보는 편이었다.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예쁜데 자기와 동갑이라는 사실에 왠지 뿌듯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런데 딸의 말을 듣고 보니 정말 주름이 없었다. 혹시나 하고 거울을 들여다 본 강씨는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자신이 10살은 더 많아 보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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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성들은 30대에 접어들면서 깊은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고 40-50대가 되면 피부가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주름이 더 깊어 보인다. 기능성 화장품으로도 효과가 없는 중년여성들이 주름을 없애기 위해 주로 선택하는 방법이 보톡스다. 하지만 보톡스는 효과기간이 짧아 주기적으로 시술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보톡스와 달리 한번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안면거상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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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너무 약한 보톡스, 안면거상술로 해결</B>
<P>안면 거상술은 나이가 들면서 아래로 처지고 늘어진 얼굴과 목의 주름을 당겨주는 수술이다. 옆머리부터 뒷머리까지의 피부를 절개한 후 피부 아래쪽의 지방층과 근육층을 위로 당겨서 고정한다. 늘어진 여유분의 피부는 제거해줌으로써 주름이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한다. 절개부위는 가는 실로 미세하게 봉합해 자국을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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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www.lhclinic.com/" target=_blank><B>LH성형외과</B></A> 이용국 원장은“패인 뺨을 복원하는 지방주입이나 턱 밑의 살을 제거하는 지방흡입을 안면거상술과 함께 시술해 주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안면 거상술은 목 윗부분의 주름도 개선되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절개부위의 회복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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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에는 주름치료에 칼을 대지 않는 비수술적 안면거상술이 주목받고 있다. 절개를 하지 않으므로 출혈과 부종이 없다는 장점을 가진다. 기존의 안면 거상술에 비해 지속성이 없지만 계속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피부가 심하게 처진 사람보다는 약간 처진 사람에게 적합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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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눈에 띄지 않는 1cm정도의 부분절개를 사용하는 시술도 있는데 이는 이마와 눈썹을 끌어올려 뼈에 고정하는 방법이다. 때문에 얼굴의 상단 부위가 많이 처지고 이마에 주름이 많은 사람에게 적합한 시술이라 할 수 있다. 효과는 절개법보다 더 뛰어나 팽팽한 이마를 얻을 수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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