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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는 엄마 동생 그리고 저까지 암내가납니다.데오트란트도써보았지만 그때 잠시뿐이고...여름엔 하루에도 몇번씩 씻고 티를 갈아 입습니다.. 신랑이 알까봐 두렵기도 하구요..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수술을 하게 된다면 여름 보다 겨울에 하는게 좋을꺼 같아서 문의드려요...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소위말하는 암내는 특정한 부위의 분비선에서 나오는 분비액이 피부의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나오는 독특한 냄새입니다
수술의 방법은 이 특정한 분비선을 없애는 방법으로 진행을 합니다
없애는 방법은 절개를 하여 제모와 동시에 분비선을 없애는 방법이 있으며
초음파를 이용한 분비선을 제거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효과는 절개를 통해서 하는게 확실한 편입니다
늘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