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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2012.02.10] `좋은 관상`의 키워드는 시원스러운 눈매
  • 2012-02-16 hit.3,308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120210150119136&p=yonhappr


`좋은 관상`의 키워드는 시원스러운 눈매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2.02.10 15:01

취업, 결혼 등이 활발해지는 봄을 앞두고 미뤘던 사주나 토정비결 등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자신과 가족의 신년 운세를 점쳐보는가 하면 결혼을 앞둔 경우에는 상대방의 사주나 궁합을 함께 보기도 한다.

운세를 보는 방법 중에서도 태어난 시(時)를 기준으로 하거나 관상을 보는 경우가 많다. 관상은 얼굴의 이목구비나 생김새 등을 기준으로 인생의 앞 길을 점친다. 관상을 볼 때도 가장 눈 여겨 보는 부분이 바로 `눈`이다.

눈은 얼굴에서 인상을 결정짓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관상에서도 중요한 부위로 꼽힌다. 눈은 관운, 사회운 등 사회전반적인 운을 나타내는데 주로 모양과 눈동자의 맑기를 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 걸그룹 멤버의 관상이 화제가 됐다. 그녀의 여러 얼굴 부위 중에서도 특히 눈은 왕후의 관상으로 지목을 받았다. 눈꺼풀이 넓고 탄력이 있는 전체적인 갈매기상 관상으로 연예인 중에서 최고의 관상이라는 평을 받았다.

눈은 그만큼 모양이나 작은 변화에 따라서 얼굴 전체의 이미지나 분위기를 다르게 한다. 특히 밝고 선한 이미지가 선호되는 요즘의 사회 분위기 속에서 취업, 결혼 등을 앞둔 사람들이 좋은 관상을 만들기 위해 눈성형을 문의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관상학적으로 좋은 눈 모양은 좌우 대칭을 이루는 시원스러운 눈매에 맑고 동그란 경우다. 이런 눈 모양은 관상이 아니더라도 선하고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주기 때문에 오늘날 인기가 높다.

LH성형외과 이용국 원장은 "눈이 주는 이미지는 눈의 크기도 중요하지만 눈과 눈썹사이의 거리도 눈의 시원함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눈과 눈썹사이의 거리가 좁은 사람은 아무리 쌍꺼풀과 트임으로 눈을 크게 만들어도 시원한 이미지는 만들어지지 않고 답답하게만 나타나는데 이 때는 눈썹을 밑으로 당기는 미간 근육을 약화시키는 수술이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눈 성형수술은 상안검의 피부두께, 탄력성, 눈의 길이와 크기, 안지방, 안구의 돌출정도, 근육, 지방, 안검판, 결막 등이 개인에 따라 모두 다르기에 모두에게 동일한 수술을 할 수는 없다"며 "무조건 관상에 기준을 두기 보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모양의 쌍꺼풀을 신중하게 결정하고 충분한 상담을 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LH성형외과 이용국 원장

(끝)

출처 : LH성형외과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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