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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해서 선택한 불편한 결과, 쌍꺼풀도 웰빙하게
  • 2010-03-04 hit.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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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title="" height=318 alt="" src="http://imgnews.naver.com/image/109/2010/02/17/201002171318434300_1.jpg" width=450 border=0></TD></TR></TBODY></TABLE><BR>“왜 화장 잘하는 여자들은 노메이크업으로는 절대 밖에 못 나간다고 하고, 하이힐 좋아하는 여자들은 플랫슈즈 신으면 발가벗은 것 같다고 그러잖아요. 저는 노메이크업도 용서할 수 있고, 플랫슈즈는 오히려 즐기는데 이것만은 없으면 절대 안 되요!” 한창 화장과 하이힐에 익숙할 나이 27살의 정은씨가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의외의 것은 바로 ‘쌍꺼풀 테이프’다.<BR><BR>쌍꺼풀 테이프는 그야말로 쌍꺼풀을 만들어주는 테이프이다. 붙이기만해도 쌍꺼풀이 생기는 것은 물론, 눈이 커 보이는 효과도 있어서 한 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각자 자신의 눈에 따라 균일한 테이프의 두께와 길이를 다듬으며 거울을 보지 않아도 같은 자리에 테이프를 붙일 수 있는 고수들도 많다. <BR><BR>그런데 편하게 쌍꺼풀을 만들어 주는 이러한 효자 아이템에 대한 부작용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쌍꺼풀 테이프를 장기간 사용한 사람들 중에서 눈꺼풀이 처지거나 피부염이 발생했다고 호소한 이들이 늘어난 것이다. 실제로 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쌍꺼풀 테이프를 사용해서 인위적으로 쌍꺼풀을 만들었던 이들 중 절반 이상이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한다.<BR><BR><B>❚ 눈을 위하는 과감한 포기, 과감한 선택!</B><BR><BR>작은 먼지만 들어가도 눈물이 나는 예민한 눈에 쌍꺼풀 테이프의 접착제 성분이 닿아 눈가 피부에 큰 자극을 주게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장기간 쌍꺼풀 테이프를 붙였다 떼었다 하면 눈가의 얇은 피부가 처지기 십상이다. 이에 심각한 부작용을 겪고 난 이들이 분신과도 같았던 쌍꺼풀 테이프를 포기하고 수술로 보다 확실한 쌍꺼풀을 만들고자 하고 있다. <BR><BR>LH성형외과(엘에이치성형외과) 이용국 원장은 “개인의 눈 상태에 적합한 방법으로 쌍꺼풀 수술을 하게 되면 테이프로 만드는 쌍꺼풀보다 훨씬 안전하고 확실한 쌍꺼풀을 만들 수 있다.”며 “수술 전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 후 얼굴 전체를 고려하여 개개인에게 어울릴만한 쌍꺼풀 수술 방법을 결정해야겠다.”고 전한다.<BR><BR>하지만 수술인 만큼 어느 정도의 부담감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이에 기존의 쌍꺼풀 수술 방법의 단점을 보완한 단매듭 연속 매몰법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전의 매몰법의 잘 풀리는 단점, 단매듭법의 붓기가 많이 생기는 단점을 보완한 단매듭 연속 매몰법은 수술 방법의 안전함과 효과 면에서 쌍꺼풀 수술에 대한 걱정을 상당히 해소시켜주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BR><BR>이 외에도 매몰법, 절개법, 부분 절개법 등의 시술 방법이 있다. LH성형외과 이용국 원장은 “개인의 눈 모양에 따라 방법이 결정되는데 보통 눈꺼풀이 얇은 경우에는 매몰법, 눈꺼풀이 두껍거나 지방이 많은 사람에게는 절개법이 적당하다.”며 “부분 절개법은 매몰법과 절개법을 절충한 방법으로 보면 된다.”고 전한다.<BR><BR>예뻐 보이고 싶어서 붙인 쌍꺼풀 테이프가 오히려 부작용을 가져왔을 때, 예뻐 보이기는커녕 눈가에 보기 싫은 자국이 생길 수도 있다. 이에 부작용을 부르는 쌍꺼풀 테이프 대신에 보다 확실한 쌍꺼풀 메이커, 쌍꺼풀 수술을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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