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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서클을 가리는 스타들의 뷰티 TIP
  • 2010-02-03 hit.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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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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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title="" height=300 alt="" src="http://imgnews.naver.com/image/109/2010/02/03/201002031227554300_1.jpg" width=450 border=0></TD></TR></TBODY></TABLE><BR>원조 요정그룹 S의 E씨가 최근 책을 발간했다.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담은 ‘뷰티시크릿’이 바로 그것이다.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로 불리며 남성들의 로망으로 자리 잡고 있는 E씨는 출판기념회의 자리에서 자신에게도 콤플렉스가 있음을 밝혔다. 그녀의 콤플렉스는 바로 ‘다크서클’이었다. <BR><BR>피곤하거나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다크서클이 심해진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그녀는 성형외과까지 찾은 경험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의 다크서클은 시술이 필요할 정도로 심하지 않은 정도였기 때문에 메이크업으로 가리는 방법을 선택했다. <BR><BR><B>▶ 그녀의 메이크업 노하우 ‘컨실러’</B><BR><BR>그녀가 자신의 단점인 다크서클을 가리기 위해 선택한 뷰티아이템은 ‘컨실러’였다. 컨실러는 잡티를 가려주는 화장용품으로 과거에는 화장이 뜨거나 진해보일 수 있다는 이유로 많이 사용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각 증상별 컨실러가 등장하여 보다 전문성 있는 컨실러의 사용이 가능해졌다.<BR><BR>E씨는 얼굴에 아무 것도 바르지 않더라도 컨실러를 잘 이용하면 다크서클을 가려 보다 깨끗한 피부로 연출 할 수 있음은 물론, 동시에 생기 있는 피부로 보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했다.<BR><BR>허나 아무리 두껍게 컨실러를 바르더라도 소용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이는 E씨와는 달리 다크서클이 많이 진행된 상태로, 이때에는 컨실러를 통해 다크서클을 해결하기 보다는 시술적인 방법으로 해결을 하는 것이 더욱 적합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BR><BR><B>▶ 완벽 깨끗 다크서클 제거 노하우</B> <BR><BR>다크서클 시술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다크서클 원인에 따른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LH성형외과(엘에이치 성형외과) 이용국 원장은 “다크서클은 그 원인에 따라서 치료법이 각기 달라지게된다.”며 “색소침착이나, 얇은 피부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다크서클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한다.<BR><BR>만약 색소침착으로 다크서클이 나타났다면 레이저 등의 피부과 시술로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피부가 얇은 경우에는 필러나 자가지방이식을 통해 교정이 가능하다. 이는 피부가 얇아 피부 밑의 혈관이나 근육이 비춰 보이는 경우이기 때문에 필러와 자가지방으로 인해 피부층을 보강해주는 것이다.<BR><BR>LH성형외과(엘에이치성형외과) 이용국 원장은 “눈 밑의 지방이 튀어 나온 경우 음영으로 인해 다크서클이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지방재배치를 통해 다크서클을 교정하게 된다.”며 “이는 눈 밑의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볼록한 부분은 유지를 하면서 지방막을 쪼여주기 때문에 다크서클을 원천적으로 봉쇄를 할 수 있는 방법이다.”고 전한다.<BR><BR>화장으로 가릴 수 있는 비교적 약한 다크서클이 있는가 하면 화장으로도 쉽게 가려지지 않는 다크서클이 있다. 이런 경우 원인에 맞는 치료법을 통해 근본적으로 다크서클을 해결한다면 아무리 진한 다크서클이라도 쉽게 지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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