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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나이보다 늙어 보이던 이들의 `다시 쓰는 여자이야기`
  • 2010-02-03 hit.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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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title="" height=166 alt="" src="http://imgnews.naver.com/image/098/2010/01/14/RPR20100114024000353_01_i.jpg" width=249 border=0></TD></TR></TBODY></TABLE>올해 대학 입학을 앞둔 20살 이씨는 자신의 콤플렉스로 나이 들어 보이는 얼굴을 꼽는다. 그녀는 "편한 복장으로 동네의 마트에 가는 길에 학습지 홍보 담당자로부터 자녀가 몇 살이냐는 말도 들은 적이 있다"며 "신입생다운 파릇파릇함은 고사하고 여자 예비역 같은 자신의 얼굴 때문에 신입생이라는 호칭이 오히려 듣기 싫을 것 같다"며 고민을 털어 놓았다.<BR><BR>이씨처럼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얼굴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전체적인 얼굴 윤곽, 얼굴 구성요소의 비례, 눈, 코, 입의 모양 등이 그것이다. 허나 본래 타고난 것이라고 해서 동안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몇 가지 경우에는 메이크업으로도 커버 가능하고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노안에서 동안으로 충분히 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BR><BR>■ 동안 탈출 check one, 눈썹 메이크업<BR><BR>메이크업 전문가에 의하면 눈썹 모양 하나만으로도 5살은 어려보일 수 있다고 한다. 그만큼 눈썹이 전체적인 인상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 눈썹의 모양도 시대에 따라 유행이 있는데 유행만을 따라가다가는 동안은커녕 본전도 못 건질 수 있다. 때문에 먼저 자신의 얼굴형을 고려하여 최대한 어려보일 수 있는 눈썹 모양을 찾아야 한다.<BR><BR>둥글거나 다소 각진 얼굴형에는 갈매기형 눈썹이 얼굴을 입체적이고 작아보이게 하여 어려 보이는데 도움을 준다. 반대로 폭이 좁고 전체적으로 긴 얼굴형에는 자연스러운 굵기로 다소 직선적인 눈썹을 표현했을 때 얼굴이 훨씬 생기 있어져 앳된 얼굴을 만들 수 있다. <BR><BR>■ 동안 탈출 check two, 코 성형<BR><BR>눈썹 뿐 아니라 코도 노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LH성형외과(엘에이치성형외과) 함정욱 원장은 "콧대와 윗입술이 이루는 각도가 90도 이하일 때 코가 길어 보이고 다소 나이가 들어 보일 수 있다"며 "코를 오뚝하게 세워주는 시술만으로도 코 길이를 짧아 보이게 하여 어려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전한다.<BR><BR>코 성형에 쓰이는 보형물은 실리콘, 고어텍스의 인공물질과 귀연골, 비중격연골, 늑연골의 자가조직이 있다. 보형물 사용에 대한 특정한 원칙은 없고 개개인의 코 상태에 따라 적절한 보형물을 사용하게 된다. 시술 방법은 단순히 코를 높이는 시술의 경우 콧구멍 안쪽을 절개하는 비개방형 절개로 이루어진다.<BR><BR>LH성형외과(엘에이치성형외과) 함정욱 원장은 "인상을 강해 보이게 하는 매부리코 또한 고집이 세보이고 나이 들어 보이게 할 수 있다"며 "매부리코는 콧등의 돌출 부위를 깎음으로써 교정 가능하다"고 전한다. 콧등의 돌출이 경미하고 전체적으로 코를 높이고자 하는 경우에는 콧등을 깎아내지 않고도 보형물을 잘 다듬으면 매끈한 콧대를 만들 수 있다.<BR><BR>늘 나이보다 늙어 보이는 얼굴이 콤플렉스였다면 이제는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할 때이다. 자신의 얼굴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해결방법을 찾는다면 타고난 노안이 아니라 잘 가꾼 동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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