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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실버성형시대. “큰 눈, 오똑한 코로 예쁘게 늙고 싶어요.”
  • 2009-12-21 hit.2,209
<P style="TEXT-ALIGN: center"><IMG height=473 alt=실버 src="http://www.christiantoday.co.kr/files/pr/editor/mmedi/image/lh%EC%84%B1%ED%98%95(%EC%8B%A4%EB%B2%84)214384.jpg" width=360></P>
<DIV>출산율 감소와 더불어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 되면서 ‘실버’ 바람이 불고 있다. 꾸준한 운동을 통해 20대 못지않은 탄력 있는 몸매를 가꾸는가 하면 스포츠 댄스나 밴드 모임 등의 활발한 취미생활로 이른바 제2의 인생을 즐기는 중년층이 늘어난 것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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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이는 젊은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성형수술도 마찬가지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던 과거와 달리 병원을 찾아 외모를 가꾸며 젊고 예쁘게 늙고 싶다는 욕망을 당당히 들어내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근, 성별을 막론하고 일명 아줌마 또는 아저씨로 불리던 중년층의 성형 수술 횟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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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FONT-WEIGHT: bold">■ 젊고 예쁜 동안 얼굴로 - 눈성형<BR><BR></SPAN>LH성형외과(엘에이치성형외과) 이용국 원장은 “대부분의 중년층이 가장 원하는 시술부위는 바로 눈이다. 노화 상태를 직접적으로 나타내고 있어 시술 후 보다 효과적인 결과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며 “시술은 주로 처진 눈살을 제거해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는 상, 하안검성형술이나 눈꺼풀이 얇고 지방이 적은 중년층들의 특징에 맞춰 매몰법을 사용한 쌍꺼풀 수술을 하게 된다.”고 말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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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하지만 매몰법의 경우 분명하고 또렷한 라인을 만드는 절개법에 비해 잘 풀어진다는 단점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최근에는 기존 매몰법에서 변형된 단매듭 연속 매몰법을 사용해 단점을 극복하고 붓기 및 흉터를 줄여 보다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남기고 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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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FONT-WEIGHT: bold">■ 중년의 자신감을 높이는 - 코성형<BR><BR></SPAN>중년층들이 두 번째로 선호하는 성형 부위는 바로 코다. 시술방법은 단순히 코를 높일 경우 콧구멍 안쪽만 절개하는 비개방형 절개와 넓은 시야를 확보하여 심한 매부리코, 휜코, 긴코, 짧은코, 주먹코를 교정하는 개방형 절개로 나뉘는데 이후 인공물질인 실리콘, 고어텍스와 자가조직 등의 보형물을 삽입하게 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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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주로 콧대를 높이는데 이용되는 실리콘은 오랜 시간 동안 쓰인 재료로써 변형이 되지 않고 매끈한 윤곽을 만드는데 유용하다. 하지만 피부가 얇은 경우 보형물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어 주의를 요한다. 고어텍스는 표면에 스펀지처럼 작은 공간이 다수 내포하고 있어 주변 조직과의 부드러운 유착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실리콘보다 좀 더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는데 효과적이다.</DIV>
<DIV>자가조직인 귀연골, 비중격연골, 늑연골, 진피지방 등은 각각의 강도와 양의 따라 사용 부위가 달라지는데 인공물질보다 좀 더 부드러운 코끝 모양을 만들거나 콧대를 높이는데 이용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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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LH성형외과(엘에이치성형외과) 함정욱 원장은 “반드시 어떤 보형물을 사용해야 한다는 원칙은 없지만, 최대한 코 상태를 개선하는데 유리하고 알맞은 보형물을 통해 안전하게 시술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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