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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험생 왈, “엄마, 예뻐지고 싶어요.”
  • 2009-11-09 hit.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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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title="" height=341 alt="" src="http://imgnews.naver.com/image/109/2009/11/05/200911051253224700_1.jpg" width=300 border=0></TD></TR></TBODY></TABLE>11월 12일 치러지는 2010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전국의 수험생들은 막바지 공부로 분주하고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한 부모들의 노력도 높아져 간다. 시험 결과는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자신이 원하는 학교를 목표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모습이 사뭇 아름답다.<BR><BR>그런데 사실, 이때의 수험생들은 며칠 남지 않은 수능에 대한 긴장감 보다 연습장 가득 수능이 끝나고 해야 할 일, 대학 입학 전에 해야 할 일 등을 적으며 미래에 대한 설렘으로 가득 차 있을 가능성이 높다. 외모에 관심이 많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수능을 위한 공부에 매달려 앞만 보고 달렸던 탓이다. <BR><BR>그동안 고생한 만큼 보상받고 싶은 마음에 쇼핑도 마음껏 해보고 싶고,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았던 만큼 쪄버린 살도 빼보고 싶은 게 수험생들의 바람이다. 한마디로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 예뻐지고 싶다는 것. 때문에 많은 수험생들이 수능이 끝난 후 부모님 손을 잡고 성형외과를 찾는다. <BR><BR>따라서 수능이 끝난 11월 말부터 대학 입학 전인 내년 2월초까지 눈 성형은 68%, 코 성형이 25%의 비중을 차지한다. 이때의 성형은 회복을 위한 충분한 기간이 보장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BR><BR><B>❙ ‘눈’, 무조건 크고 예쁘게? 오답!</B><BR><BR>수험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성형은 쌍꺼풀 수술인데 인상의 변화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 LH성형외과(엘에이치성형외과) 이용국 원장은 “쌍꺼풀 수술은 비교적 대중적인 편이라 부담이 적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무턱대고 수술대에 올랐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며 “개개인의 눈꺼풀 상태에 맞는 정확한 시술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BR><BR>눈꺼풀이 얇고 지방이 적은 경우에는 매몰법을, 지방이 많고 두터우며 매몰법 보다 좀 더 진한 쌍꺼풀을 원한다면 절개법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BR><BR><B>❙ 얼굴형에 맞춘 조화로운 코 성형? 정답!</B> <BR><BR>쌍꺼풀 다음으로 수험생들이 많이 찾는 성형은 바로 코 성형이다. 얼굴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코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우하기 때문에 환자 본인의 얼굴형에 맞춰 모양, 높이 등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BR><BR>LH성형외과(엘에이치성형외과) 함정욱 원장은 “낮은 코, 짧은 코, 휜 코, 넓은 코, 매부리 코, 화살 코 등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코 모양을 다양한 보형물을 사용하여 개선시킬 수 있다.”며 “비교적 간단한 경우에는 비개방형 절개를, 충분한 시야 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개방형 절개를 사용하여 자연스럽고 만족스러운 코 성형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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