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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써클, 이유를 알면 방법은 많다?!
  • 2009-10-12 hit.2,230
<TABLE style="CLEAR: both"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00 align=lef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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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title="" height=126 alt="" src="http://imgnews.naver.com/image/109/2009/10/06/200910061449464700_1.jpg" width=300 border=0></TD></TR></TBODY></TABLE>“눈 밑이 왜 그래? 피곤해? 밤 샜어?” 다크써클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대학 신입생 A씨는 “처음 대학교 들어왔을 때 사람들이 나를 피곤해 보이는 애로 기억해서 충격 이었다.”며 자신의 고민을 토로하였다. 허나 이처럼 사람들에게 피곤해 보이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다크써클은 발생 원인에 맞는 조치를 취해준다면 충분히 나아질 수 있다.<BR><BR><B>❚ 색소침착으로 생긴 다크써클</B><BR><BR>다크써클의 가장 큰 원인은 눈가 혈액순환 장애에 의한 것이다. 이 경우에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이나, 인스턴트식품 같이 소화가 어려운 식품들의 섭취를 줄이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특히 연어, 브로콜리, 당근 등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은 다크써클 개선에 좋다. 또한 화장 후 클렌징을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색소침착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도 많으므로 화장보다 클렌징에 더 꼼꼼해져야 한다.<BR><BR><B>❚ 피부 밑 혈관과 근육이 비추어 보이는 다크써클</B><BR><BR>눈가의 피부는 몸의 피부 중 가장 얇고 피지선이 가장 적기 때문에 모세혈관이 파괴되기 쉽다. 이렇게 얇은 피부 때문에 피부층 밑의 혈관과 근육이 그대로 비치면 다크써클처럼 보일 수 있다. 또한 눈은 수면 중에도 계속 움직이는 등 깜박이는 횟수가 하루 평균 1만여 회를 넘나들 정도로 운동량이 많아서 피부가 지치기 쉽다. <BR><BR>LH성형외과(엘에이치성형외과) 이용국 원장은 “피부가 얇아 혈관이 비추어 보이는 경우에는 피부층을 보강해주는 필러나 자가 지방을 넣어 피부층을 보강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전한다. 필러는 시술이 간단하고 붓기가 거의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몸에 100% 흡수되는 단점이 있다. 반면에 자가지방이식은 조금 붓지만 일정 부분만의 흡수가 일어난다.<BR><BR><B>❚ 눈 밑 지방, 눈 밑 골격의 형태에 의한 다크써클</B><BR><BR>대개의 다크써클은 눈 밑의 지방이 튀어 나오고 눈 밑의 골격이 뒤로 꺼져 음영이 생기면서 나타난다. 이 때, 눈동자와 눈 밑 지방 주머니 사이에서 한번 음영이 지고, 눈 밑 지방과 눈 밑 골격사이에서 두 번 음영이 지게 된다. 이 경우 지방이식이나 필러로만 교정을 하게 되면 주입된 필러나 자가 지방이 피부표면으로 나타나 눈 밑의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보일 수 있다. 눈은 움직임이 많은 부위이기 때문이다.<BR><BR>LH성형외과(엘에이치성형외과) 이용국 원장은 “다크써클에 가장 좋은 치료법은 눈 안쪽 결막을 통한 지방재배치이다.”며 “눈 밑의 볼륨을 유지함과 동시에 음영이 진 골을 메워 주면서 다크써클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면 만족할 만한 결과 가 나타나게 된다.”고 전한다. 지방 재배치는 상처와 붓기가 거의 없고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다. <BR><BR>‘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다크써클도 제대로 원인을 알고 해결한다면 충분히 개선 가능하다. 자신의 상태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세운다면 지긋지긋한 피곤해 보이는 인상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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