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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차니즘 건어물녀, 자기관리 똑바로 하는 방법
  • 2009-08-06 hit.2,082
<IMG alt="" hspace=0 src="/files/common/20090806824912217.jpg" align=middle border=0><BR><BR>최근 건어물녀와 초식남이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건어물녀란 직장에서는 번듯하게 일을 하는 커리어우먼이지만 집에 들어오게 되면 외모를 돌보지 않고, 편한 운동복 차림에 맥주와 오징어를 벗 삼는 여성들을 뜻한다. 그야말로 ‘팔자 좋은’ 독신 라이프라 할 수 있겠다.<BR><BR><BR>이들의 특징은 대부분 귀찮은 것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직장에서는 그 어떤 귀찮은 일도 마다하지 않지만 집에서는 귀찮은 것은 되도록 하지 않는 주의이다. 매일 매일 청소를 하기 보다는 한꺼번에 청소를 하고, 움직임을 최소화 한다. <BR><BR><BR>허나 이런 귀찮음에도 그녀들은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건어물녀라는 정체(?)가 탄로 나지 않기 위해서이다. 그렇다면 올 휴가는 그녀들이 자신을 재정비해야할 피크기간이 아닐 수 없다. 건어물녀의 정체가 탄로 나지 않기 위한 그녀들의 전혀 귀찮지 않은 자기관리비법은 없는 것일까. <BR><BR><BR><B>➤ ‘눈성형’으로 착한 눈매 만들기<BR></B><BR>건어물녀의 필수조건은 다른 사람들에게 착하고, 친절하게 보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남들에게 잘 보임으로써 회사에서 보다 신뢰가 가는 얼굴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눈성형’을 추천한다.<BR><BR><BR>눈 성형 수술에는 대표적으로 쌍꺼풀 수술을 예로 들 수 있는데, 쌍꺼풀 수술을 하게 되면 보다 뚜렷하고 선한 눈매가 될 수 있다. 날카로운 이미지의 사람이 쌍꺼풀 수술 후, 선한 이미지가 되었다는 이야기들은 이미 유명하다.<BR><BR><BR>LH성형외과(엘에이치성형외과) 이용국 원장은 “눈성형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과 맞는 절개법, 매몰법, 부분절개법 등의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다.”며 “자신과 맞지 않은 수술을 할 경우 재수술을 할 가능성도 없지 않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고 전한다.<BR><BR><BR>또한, 쌍꺼풀 수술 후 약간 답답한 이미지가 있다면 앞트임이나 뒤트임 시술을 함으로써 보다 시원스런 눈매 연출이 가능하다.<BR><BR><BR><B>➤ ‘코성형’으로 훈내 나는 얼굴 만들기<BR></B><BR>만약 전체적인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면 ‘코성형’을 추천한다. 코는 얼굴의 중심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코 성형만으로도 전체적인 이미지를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코 성형만으로도 충분히 훈내 나는 얼굴이 가능한 것이다.<BR><BR><BR><A href="http://www.lhclinic.com/" target=_blank><STRONG>LH성형외과(엘에이치성형외과)</STRONG></A> 함정욱 원장은 “코성형은 실리콘이나 자가 연골 등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며 “코에 남는 피부와 보형물의 크기를 적절히 고려하여 수술을 해야지만 재수술 없이 한 번에 끝낼 수 있다.”고 조언한다.<BR><BR><BR>만약 코에 있는 피부에 여유분을 고려하지 않은 채 무조건 보형물을 크게 하였을 경우에는 피부 아래로 보형물이 비췰 수 있어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때문에 해당 분야에 경험이 많은 전문의와 상담 후, 자신에게 맞는 수술법을 선택하여 수술을 하는 것이 좋겠다.<BR><BR><BR>귀차니즘을 떨쳐버릴 수 없는 건어물녀, 허나 자기관리에는 결코 소홀할 수 없다. 자기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고 올 휴가를 이용해 이미지 관리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 건어물녀라는 정체를 탄로내지 않기 위해서는 필수일 것이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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