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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의 중심, 나에게 어울리는 코를 찾자!
  • 2009-07-13 hit.1,893
<IMG alt="" hspace=0 src="/files/common/200907131612001400.jpg" align=left border=0>미의 기준은 무엇일까? 미의 기준이란 보는 시각에 따라서 또는 문화에 따라 차이가 난다. 그리고 시대가 바뀌면서 달라지기도 한다. 중세시대에는 통통하고 풍만한 몸매가 미의 기준이었다면 현재는 어떠한가. 이목구비가 뚜렷한 서구적인 외모의 팔다리가 긴 8등신의 몸매가 오늘날 미의 기준일 것이다. <BR><BR>그러나 변하지 않는 미의 기준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얼굴의 대칭이다. 일반적으로 좌우가 완벽하게 대칭되는 얼굴은 많지 않다. 얼굴의 대칭이 이루어지면 이목구비의 생김새와는 상관없이 미적으로 예뻐 보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사람들에게 보다 호감형으로 보일 수 있다. 얼굴 대칭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연예인으로는 풀하우스의 S양이 있다.<BR><BR>얼굴의 중심에서 좌우로 나누어지는 것이 대칭이다. 그렇다면 얼굴의 중심은 무엇일까? 바로 `코`이다.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것은 눈보다는 코이다. 코의 크기나 생김새에 따라서 이미지가 달라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동그랗고 작은 코를 갖고 있는 사람은 귀여운 인상을 받기가 쉽다. <BR><BR>그렇다면 이상적인 코는 어떤 모양일까? 전문가들은 얼굴의 1/3의 크기에 코끝과 입술의 각도가 95∼105도를 이루며 오뚝한 코를 예쁜 코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자신의 얼굴과 조화를 이루냐는 것이다.<BR><BR>▶ 내 얼굴에 맞는 코는 아름다움을 낳는다!<BR><BR>LH성형외과(엘에이치성형외과) 함정욱 원장은 "코수술을 하기 전 가장 중요하게 체크해야 될 부분은 자신의 얼굴과 어울리는지, 균형은 맞는지 확인해보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BR><BR>요즘에는 코 끝이 버선처럼 살짝 올라가고 끝이 뾰족한 `버선 코`로 성형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허나 자신의 얼굴과의 조화는 생각하지 않고 무턱대고 연예인의 코나 유행하는 코를 따라 수술을 하는 것은 무모한 행동임에는 틀림 없다.<BR><BR>때문에 코성형을 할 때에는 무엇보다 자신의 얼굴에 `균형`에 맞는 코를 선택하여 수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BR><BR>또한, 코 성형의 경우에는 어느 부위를 어떻게 수술하는지에 따라 보형물이나 수술방법이 각기 달라질 수 있다. 보통 실리콘이나 고어텍스 같은 인공물질을 사용하고 요즘에는 자가 조직인 귀의 연골이나 비중격연골 등도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그러나 부위나 코의 모양에 따라 보형물도 달라지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적합한 보형물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BR><BR>LH성형외과(엘에이치성형외과) 함정욱 원장은 "보형물은 코 모양이나 수술 방법에 따라 달리질 수 있기 때문에 시술경험이 많은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 끝에 첫인상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BR><BR>코는 얼굴의 중심으로 코 하나만 바뀌어도 전체적인 인상이나 이미지가 바뀔 수 있다. 첫인상이 중요한 요즘, 무조건 하늘을 찌를 듯한 높은 코보다는 나에게 어울리는 예쁜 코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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