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닫기
  • 이벤트1
  • 이벤트2
  • 이벤트3
  • 이벤트4
이전메뉴
  • 신문잡지
  • HOME > 보도자료 > 신문잡지
다음메뉴
신문잡지
  • 맨 얼굴 자신감에 드리운 검은 그림자, 다크서클
  • 2008-10-27 hit.2,092
<IMG alt="" hspace=0 src="/files/common/200810271247798013.jpg" align=left border=0>얼굴을 두꺼운 화장으로 가리는 것이 미덕인 시대는 가고, 반짝 반짝 빛나는 맨얼굴이 대세가 되었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도 이제는 두껍게 화장을 한 연예인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요즘에는 자연스러운 맨얼굴이 오히려 매력적으로 다가가기 때문이다. <BR><BR>그런데, 이러한 맨얼굴에 드리운 검은 그림자가 있으니 바로 `다크서클`이다. 다크서클을 가진 사람들이 하루 동안 듣는 말은 매우 다양하다. `우울해 보인다`, `잠을 설친 거 같다`, `초췌해 보인다`, `기운 없어 보인다` 등등 당사자의 기분은 아무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둡고 음침한, 병약한 사람이 되어 버린다.<BR><BR>사정이 이러하다 보니 맨얼굴은커녕 원하지 않더라도 펄이 들어간 색조화장까지 완벽하게 해야만 어두운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지만 유난히 다크서클이 진하고 깊게 드리워진 날은 이마저도 별 소용이 없다. 얼굴을 칙칙하게 만들어 또렷한 이목구비나 좋은 피부까지 무색하게 만드는 다크서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BR><BR>◇ 다크써클의 원인, 한 가지만 제거하면 된다? <BR><BR>일반적으로 다크서클 원인은 눈 밑 지방이 너무 많거나 혹은 너무 적어서 발생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다크서클을 없애기 위해서는 눈 밑의 볼록해진 지방을 제거 한다거나, 평평한 눈 밑 피부에 자가지방이나 필러를 주입하는 방식 등 한 가지 원인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게 된다. <BR><BR>하지만 자가지방이나 필러만을 주입할 경우 웃을 때 주입물질이 뭉치면서 부자연스러운 표정이 연출되기 쉽다. 더욱 큰 문제는 근본적인 다크서클의 원인을 제거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재수술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다크서클은 눈 밑의 지방이 튀어 나와 있으며 눈 밑의 골격이 뒤로 꺼져있어 위에서 내려 비추는 빛에 의해 음영이 지는 경우이므로 단순한 지방의 가감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BR><BR>◇ 메우고 조여서 다크서클 원천봉쇄!<BR><BR>그렇다면 근본적으로 다크서클을 해결하고 눈 밑의 모양을 개선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LH성형외과(엘에이치성형외과) 이용국 원장의 도움말과 함께 알아본다.<BR><BR>이용국 원장은 "다크서클 교정술은 다크서클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 눈매의 모양을 개선하고 재발을 막는 근본적인 방법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눈 밑 지방 재배치와 지방막을 조여 주는 시술을 함께 받는 것이 좋다"라고 전한다. <BR><BR>지방재배치로 눈 밑의 모양과 볼륨은 있게 하면서, 음영이 진 곳은 메워주게 된다. 그리고 느슨해진 지방막을 조여주어 지방이 튀어나와 다크서클이 발생, 재발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 하면 효과의 지속력과 만족도 모두 높아지게 된다. <BR><BR>또한 이용국 원장은 "지방 재배치와 지방막을 조이는 시술 모두 눈 안쪽의 결막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는 상처나 붓기가 거의 없어 일상생활 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다. 이렇듯 간편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본원에도 주말을 이용한 퀵다크서클교정에 대한 문의가 많다"라고 전한다. <BR><BR>맨얼굴 자신감을 뺏어가는 어두운 그림자 다크서클, 이로 인해 늘어난 것이 거울 보는 일과 한숨뿐이라면 간편하고 효과적인 다크서클 제거술을 통해 눈 밑을 환하게 밝혀 보는 건 어떨까.<BR>
  • 목록
LH성형외과특장점
왼쪽으로이동
오른쪽으로이동
  • 서울대학교
  • 대한의사협회
  • 서울대학교병원
닫기